1 (주)
①22세 미용사, 읽씹
②22세 미용사, 좋은 분위기였는데 차임
③22세 치과위생사, 다음주 같이 놀 예정
④27세 사무직, 지난주 놀았는데 시큰둥
⑤27세 사무직, 이번주 노는데 시큰둥
⑥27세 대학직원, 이쪽에서 찼음
하... 점점 멘탈이 붕괴된다...
2
>>1
힘내라
4
>>1
뭐 결국 얼굴이니까
14 (주)
>>4
역헌팅 2번 당한 경험 있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16
>>14
역헌팅? 종교거나 다단계겠지
5 (주)
슬퍼..
7
기회가 많은건 괜찮은데?
9
각각의 만남은 어떻게?
20 (주)
>>9
①*BBQ.
②친구 여자친구의 친구
③맞선에서 알게된 여자의 소개
④여자 사람 친구의 소개
⑤회식
⑥남자인 친구의 소개
(*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 지는 단체 미팅)
11 (주)
그리고 또 1명 27살 짜리가 있었는데 그녀석한테도 읽씹 당했어..
12
헌팅은?
15
>>12
헌팅은 한 적 없음
다 맞선 & 소개
17
남자의 매력은 결국 성실함이지
인기있는 남자를 관찰하면 보이는 공통점
22
결국 재미있으면 여자쪽에서 다가오니까
뭐 그런거지
24 (주)
>>22
뭐 그런거네
27
힘냈구나
18
힘내라. 나도 같은 사람한테 5번 정도 차여서 완전히 가망없었나 라고 생각하고 포기한 후에, 「더는 사귀어달라고 말 안하고, 친구로도 좋으니까 앞으로도 잘 지내자」라고 하니까 왠지 상대방 쪽에서,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 사귀어도 좋아" 라고 듣고는 사귀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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