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바보] 항문에 이물질을 넣어버린 사람들의 후덜덜한 엑스레이 사진!
항문에 이물질을 넣어버린 사람들의 후덜덜한 엑스레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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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한생 커플이 성행위를 하며 놀던 중, 항문에 집게(갈비집에서 고기를 집는 그것)를 삽입하고 뺄 수 없게 되어 병원에 급히 실려간 사건이 발생했다.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었지만, 세상엔 무슨 생각을 했는지 몸 속에 이런저런 이물질을 집어넣어 버리는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아래에 소개하는 사진들은 그러한 이물질을 집어넣어버린 사람들의 X-ray사진이다. 믿을 수 없는 사진들이 등장하므로 잘 봐주시길 바라는 바이다.
이 사진은 72세 남성의 엑스레이 사진. 유리병이 몸속에 들어가 있는것을 또렷이 알 수 있다.
그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찰나 미끄러져 넘어졌고, 우연히 거기에 있던 유리병이 항문에 콱 들어가버렸다 한다.
이 엑스레이 사진에선 조금 알기 어려울 수 있으나, 실은 화살표 부분에 보이듯 장어가 들어가 있다.
50세의 남성이 변비를 병원에 가지 않고 자가 치료하기 위해 장어를 집어넣었는데, 결국 병원에 가게 되어버린 꼴.
장어가 이빨로 장벽을 물어대 고통이 대단했다 한다.
이 사진에 찍혀있는것은 인스턴트 커피의 병이 직장에 박혀버린 상태. 이런 상태가 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사진은 실은 1979년에 찍힌 사진이데, 전구가 들어가 있다는것을 명백히 알 수 있다..
이 당시 아직 성인 장난감이 일반적이지 않은 시대였고, 어쩔 수 없이 전구를 넣어버린듯 하다..
참고로 빼낼 때 전구가 깨졌다고 한다.
이것은 항문에 캐릭터 인형이 들어가버린 사례. 보면 참 울퉁불퉁한 모양인데 어떻게 빼낸것일까? 집어넣은 이유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19센치의 가지를 박아넣어버린 사람의 엑스레이 사진이다. 쑥 들어가 버려서, 쓸개 부분 가까이 까지 가지가 다다랐다.
믿을 수 없는 곳에 데오드란트가 들어가있다!
23세의 남성이 그곳의 냄새를 없애기 위해, 스프레이를 넣어버린것이다.
이 사진은 한 변호사의 엑스레이 사진. 어지간히 바빴는지,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샤워실에 휴대전화를 놓고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미끄러져 위 사진과 같은 결과가 되었다 한다. 참 운도 없게 휴대전화 위에 엉덩방아를 찧어버려 쑥~! 이 된 상황.
뭔가 한숨이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인간의 경솔함, 우둔함이자 천성일지도 모른다. 뭐 볼때는 재미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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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변명이 어이가 없어서 뿜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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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쓰레기 처리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찰나, 미끄러져 넘어졌고 우연히 거기에 있던 유리병이 항문에 콱 들어가버렸다 한다.
왠지 말 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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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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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광고에서 병을 두고 춤을 추는거, 위 사진을 보니까 엄청 위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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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신사의 변명은 재밌다는걸 깨달았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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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 넘어져 쑥~! 은 아닌거 같은데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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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배우면 중독되어버리니까 이거.
마약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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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따윈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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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부인과에서 일했던 아줌마인데, 삶은 달걀을 넣고 안빠져서 온 여자를 본 적 있어.
출산하는것 처럼 힘을 주면 빠질거라 생각해서 힘을 주게 했는데, 그 여자한텐 출산 경험이 없었어서 힘으로 빼려 하니 거꾸로 스스슥 하고 안에 들어가버리더라.
어쩔 수 없으니 「달걀을 으깨버릴게요ー」라 말하고 달걀을 으깬다음 꺼냈다.
바다거북 산란 흉내같은 짓을 계속 보고 있자니 웃기기도 하면서 계속 도와주는게 꽤 괴로웠던게 추억.
지금은 소아과에서 작은 구슬이나 땅콩같은것을 코나 귀에 집어넣어버린걸 빼주거나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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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어릴 때, 콧구멍에 장난감에 딸려온 작은 공 모양 부품을 넣다가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었지..
소아과는 큰일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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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나도 땅꽁을 콧구멍에 넣었다가 병원에 갔었어
많이들 그렇게 집어넣나 보구나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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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에 쑥 들어가버린 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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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서 운 나쁘게 병이나 휴대전화에 엉덩방아를 찧으면 쑥 들어가 버리겠네
그 구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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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사진은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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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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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테 빼내질때까지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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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에 이건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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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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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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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은 위험한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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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에 몇번은 「항문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라며 찾는 환자들이 있는거 같아
1. 성실해보이는 한 회사원 남성.
「목욕탕에서 앉다가 샴푸가 박혔다」라며 내원했는데,
빼내보니 깨끗이 콘돔이 장착되어 있었다 한다.
2. 얼핏 보면 참 우등생 타입인 고등학생,
엉덩이에 소프트 볼이 들어가 있는 채로 구급차에 실려왔다.
의사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 「타자가 친 공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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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항문은 장난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