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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뉴스] 기화열실험이라며 여학생들의 속옷을 벗긴 비상근 강사, 징계면직

Asnir 2018. 10. 8. 06:00

번역일 2018-10-08


[5ch 뉴스] 「기화열실험」이라며 여학생들의 속옷을 벗긴 중학교 비상근 강사, 징계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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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사 위원회에 따르면, 강사는 「기화열 실험을 도와주었으면 한다」등의 이유로 여학생들을 불러낸 뒤, 

기화열로 차갑게 느껴지는 젖은 수건을 건넸고, 「몸에 두르면 효과를 느낄 수 있어」라며

학생들에게 화장실 등에서 속옷을 벗고 차가운 수건을 두른 뒤, 그 위로 바지를 입고 오도록 했다 한다. 


이 강사는 7월2일~8월28일 동안 1~2명씩 개별로 불러냈고, 적지 않은 학생이 피해를 입었다 한다. 

해당 사건은 여름방학이 끝나고 9월에 접어들었을 때 피해 학생 중 한 명이 담임에게 상담을 하며 발각되었다. 


강사는 직접 몸을 만지거나, 촬영하거나 하진 않았으나, 시 교사위원회가 알아본 바, 

그는 「기회만 있으면 속옷을 보거나, 만지려 했다」고 진술하였다. 

시 교사 위원회는 위와 같은 행동을 자신의 성적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위였다라고 판단하여 처분을 결정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05-00010009-chibatopi-l12






2

에에에에에에에에 





3

머리 너무 똑똑하다.





4

엄청난 패티시다. ww





5

천잰데?






6

야후 뉴스. wwwwwwww





7

이건 너무 위험하잖아. wwwwww






8

에... 현명한데.





9

하긴, 하려면 팔에다 하면 되니까. www






10

「기회만 있으면 속옷을 보거나, 만지려 했다」


음~ 쓰레기. wwwww






12

나도 과학 수업 때 선생이 정자 냄새 나는 약품을 맡게 했었는데.






13

어지간히 이쁜 여학생이었나 보군. 






16

좋은 취미를 갖고 있구만 !






17

저렇게 까지 자기의 성벽을 드러내놓고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게 놀랍다.






18

어리숙한 애들을 속이는 시츄에이션이잖아 이거.






19

이렇게나 번거롭게 빙빙 돌아가는 짓거리를 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봤다니. wwww






34

>>19

게다가 짤림. www







21

이과적 천재라 뿜었다. wwwwww






22

「기회만 있으면」 wwwwww







23

그는 「기회만 있으면 속옷을 보거나, 만지려 했다」고 진술하였다. 


아저씨, 너무 솔직하잖아. www





26

이렇게 까지 순수한 성에 대한 호기심은 용서해줘야 한다.






27

이건 선을 넘은거지.

좀 더 능청스러운 연기가 필요 했다.






31

그리고 자신의 하반신으로도 기화열 실험을 했겠지?






35

>>31

열팽창 실험. www





32

수건을 두르게까지 한 뒤에 아무것도 못 했다고 생각하니 웃긴다. wwwww






36

진술한 내용이 너무 쓰레기다.

과학 연구를 했다고 해라.






38

「몸에 두르면 효과가 있어」 → 흠..

「그럼 팬티를 벗고 두르자 !」 → 하?





39

엄청 에로한데. 






40

진짜로 여고생의 속옷을 벗겨도 죄를 묻지 않는 실험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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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실수로 불을 붙여버렸다며 벗으라고 하면?






41

이건.. AV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건가...?






44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거야. www






45

「에... 이거 진짜로 실험인가요...?」






49

이거보다 관련 뉴스에 있던 이게 더 흥미롭다.


소년에게 외설스러운 행위를 시키고, 입에 손가락을 넣은 교사, 체포되다.


남자 고교생의 입 안에 손가락을 넣어, 폭행 용의로 체포된 치바 시립 초등학교 교사, 나카무라 쇼 용의자(29)가

지난 3일, 또 다른 소년에게 외설스러운 행위를 시킨것으로, 이미 한번 체포되었었다는 사실이 수사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수사관계자 말에 따르면, 그는 치바시 중앙구에서 10대 소년이 자신의 하반신을 만지게 한 혐의가 있었다.


경찰은 지난 8월, 치바대학교 남자 화장실에서, 남학생의 입 안에 손가락을 넣고 목젖을 누른 혐의로 9월에 그를 체포했으며,

그 후 조사로 이전에도 다른 소년에게 외설스러운 행위를 시킨 혐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폭행 용의로 체포되었을 때 그는, 「성욕을 채우고 싶었다」고 진술하였다.


https://www.chibanippo.co.jp/news/national/53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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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호모는 범죄자다.






50

적어도 수건은 세탁하지 말고 돌려줘라.





51

이건 지능형 범죄. ww






54

교사는 로리콘 아니면 쇼타콘 아니냐?





57

>>54

애들이 좋지 않으면 교사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






59

애초에 비상근교사였으니 노 데미지잖아 이거. 






53

보지도, 만지지도 못 한채 짤리기만 해서 뿜었다.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