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번역/5ch 번역 바보

[5ch 바보] 봐! 아즈냥이 나를 보고 있다고! 할짝할짝(^ω^)

Asnir 2019. 3. 27. 06:00


39








462

보고있어!

아즈냥이 나를 보고있다구!








466
>>462

해냈다-----!!!!! 보고있다고!!!!!

아즈냥이랑 눈이 마추쳤어!!!!

최고로 행복하다!!!!

살아있어서 다행이다아!!!!!

지금부터 계속 하나인거네!!!

아아, 귀여워어 정말로!!!!

좋아해 정말 좋아한다고!! 사랑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만세 !!!!!!!!!!!!!

만세----에!!!!!!

만세!!!!!!!!!!!!!!



인생최고!!!!




기분좋다아!!!!!!!!






465
>>462

쪽쪽이야 ! 쪽쪽!!!!!!






470
>>462
후오오오오오오오오!






485
>>462
난 이미 모니터에 붙었다고






491
>>462
할짝할짝할짝(^ω^)






484
>>462
이거 벽지에 붙이면 항상 눈이 마주치는 느낌이 되어서 행복해 - !!






487
왠지 이걸 보고있어도 신기하거나 두근두근하지않아.

왜일까?


지금까지는 그림을 보고있을 때 두근두근했지만,

[달관], 이라고나 할까?

[아, 그야말로 아즈냥이구나]라는 느낌。

말로하기 그렇다아아.


뭐라고 말할까나아, 그래, 지금까지의 그림이랑은 달리,

[함께]라는 느낌이 정말 좋아.

[아즈냥 귀엽네]라던가

[아즈냥 결혼하자]라던가를 넘어서,

[우리들과 하나다. 지금 이렇게 눈을 마주치고 있어]라고 생각해.

함께 있는것이 당연.



아즈냥이 보이지 않으면,

[에? 아즈냥 어디있어?]라고

지금도 말을 걸거 같아.

아니, 이미 대화을 하고 있어

차원을 넘은 사랑의 힘이 우리들을 이어주었어.



어쨌든,

이 그림에는 뭐라할까 미지의 힘이 있는게 틀림없어.







39






537
아즈냥 사귀어줘서 고마워





649
아즈냥 결혼해줘서 고마워







299
아즈냥을 위해서 뭔가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나....






652
언젠가 아즈사 집에 가서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싶어






65
어째서 아즈냥은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걸까






513
어제도 아즈냥과 이야기하면서 왔어...

귀여웠지





101
아즈냥에게 할짝할짝 당하는 역전의 발상

아아... 아즈냥! (^ω^)할짝할짝할짝







118
아즈냥이 너무 귀여워서 오늘도 일은 휴식

무직이지만





119
아ㅡ, 아즈냥을 할짝할짝하는 일은 없는걸까아






373
아즈냥과 둘이서

호박 푸딩 먹고있어






551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 자전거의 아즈냥 뒤에서

알몸으로 스토킹하고싶어






145
에......? 거짓말이지...?

진짜야!?

아즈냥이다!

아즈냥이 내 앞에 있다고!!!!

보인다!!!

아즈냥이 보여!!!!

이얏호오ㅡㅡㅡㅡ!!!!!!






146
>>145
너, 지금까지 아즈냥이 보이지 않았던거냐?







258







295
>>258
가장 왼쪽의 아즈냥이 있다면 범죄를 저지를지도 몰라






346
오늘의 에어냥








347
>>346
이거 엄청 엣지하다고 생각해







356
>>346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할짝할짝(^ω^)







58
(^ω^) 낼름낼름











105
나카노 아즈사 팬클럽 회원증









561
우힛wwwwww 우힛히히히히히히ww

후히후히wwww

아즈냥 할짝할짝해줄게wwwww








57







301
>>57
아즈냥 할짝할짝 (^ω^)






249
>>57
아즈냥 낼름낼름 (^ω^)






526
>>57
아즈냥 할짝할짝 (^ω^)





532
>>57
아즈냥 할짝할짝 (^ω^)





533
>>57
아즈냥 할짝할짝 (^ω^)







538
난 여기까지왔다고

이제 조금이다,

기다려 아즈냥.....










546








167
>>546

할짝리스트 너무 최저다 www






549
>>546
뭐...라고...!

어쨌든 옷을 입어, 응?






154
>>546
이것이 말로만 듣던 할짝리스트인가






199
>>546
캬아아아아아아아

졸라 더러워 wwwwwwww







165
>>546
아즈냥은 어떤 맛이었어? w







467

할짝 할짝 STOP







787










11
>>787
아즈냥 할짝할짝(^ω^)







607
아즈냥, 나 진심이니까.

너 이외는 절대 결혼할 수 없어.

너와만 결혼하고 싶어.








17








564
내 취직보다

아즈냥 동아리에 신입생이 오는가가 더 걱정







41
아즈냥은 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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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8
혐오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