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일상] 과거로 돌아가 타이타닉 사고를 해결해본다
타이타닉이 가라앉는다~!
과거로 간 나 「전원 구명조끼를 입어-!!」 ← 이걸로 해결됐다는 사실
1 주
사람들 「바다에 안 빠지고 살았다!!」 어푸어푸
해피 엔드
2
승객 「신사가 구명 조끼 따위 입을까 보냐!」
6
네 다음 물 온도
7
동사 확정
10
극한의 바다라구
11
추워서 다들 죽겠지 바보야
15
과거로 돌아간 나 「경계 잘 서라구」
473
>>15
이거지
976
>>15
실제론 빙산을 발견해서 보고 했지 않나
승선했던 오너가 무시했던거 같은데
16
가라앉을 때 혼란에 휘말려서 아웃
17
빙산으로 도피하면 살았을 텐데
21
사인 대부분이 동사임
22
유복한 구겐하임가의 '벤저민 구겐하임'은 승객 중 한명이었다.
그는 자신과 하인들이 「신사답게 가기」를 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벗고 자신의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익사했다.
56
>>22
어차피 살 수 없었으니
74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구겐하임은 1시 20분경, 구명조끼를 벗고 연미복 차림으로
기글리오 및 다른 2명의 선객과 함께 1등 선객 휴게실에 나타났다.
구겐하임은, 「최고의 옷으로 갈아입고 왔다. 이로써 신사답게 갈 준비가 되었다」 라고 했다 한다.
그는 객실 담당인 존슨에게 다음 유언을 남겼다.
「여자아이 몫의 보트밖에 없다면, 나는 남자답게 남으려 한다. 짐승처럼 죽을 생각은 없으니까.
존슨, 만약 나도 비서도 죽고 네가 살아남았다면, 아내에게 끝까지 고마웠다고 전해주게」
155
>>119
졸라 멋지잖아
25
일본어로 외쳐봤자 이해할 수 있을리가
38
>>25
외국인 「응? 뭐라고?」
27
빙산이 있다는걸 알려주라고
42
>>27
이미 가까운 배한테서 들었음
28
안에선 파티 중이지 않았나
깨달은 순간 이미 상황 끝
30
수온 마이너스 w
34
- 주인공이랑 승선권을 걸고 포커를 한다
- 갑판에서 빙산을 발견한다
- 애들을 붙잡고 먼저 보트에 탄다
생존 루트 많아서 여유 ww
37
타임 슬립 한다음 경계병을 깨워서 빙산을 피해
41
저거 속도 늦추지 말고
방향키를 쫙 꺾어서 못 피하나?
61
>>41
증기선
탱커같은 초 중량 대형선
쉽게 기동을 바꿀 수 있을리가
45
저거, 일부러 가라앉게 했다는 설도 있음.
보험 수당때문에라는 설.
58
기자 「레오나르도, 너도 잘만하면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거 아냐?」
레오나르도「아 맞네」
70
>>58
두 명 탈 수 있었다고 디스커버리 채널인가 뭔가에서 증명한게 기억나네
71
>>58
연기하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123
이게 정답
찰스 존 조킨은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빵 굽기 주임이었던 인물.
이 배의 침몰사고로 바다에 내던져져져도 위스키를 다량 마신 덕분에 장시간 헤엄칠 수 있었고 생환했다.
130
>>123
wwwwwwwww
136
>>123
술이 쎄지 않으면 무리 www
276
그 음악가들이 진짜 있었다고 믿기 힘든데
311
>>276
최근 바이올린이 가격이 인상되어 1억4000만엔에 낙찰
【10월 20일 AFP】
1912년에 북대서양에서 침몰한 영호화 여객선 타이타닉(Titanic)호에서,
승객을 진정시키려고 끝까지 연주를 계속해 7명의 동료와 함께 사망한 악단의 밴드 마스터가 사용하고 있던 바이올린이 19일, 잉글랜드에서 경매에 붙여져, 타이타닉호와 연관이 있는 물품으로는 최고액인 1억4200만엔에 낙찰되었다.
314
이런식으로 가라앉은거 같음
322
>>314
거의 영화대로네
잘 재현한 듯
325
>>314
두동간 난건 아니군
355
>>325
두동간 난지 아닌지는 아직 논쟁중
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