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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뉴스] 문어, 1시간에 걸쳐 건물 벽에 던져져 만신창이가 되다

Asnir 2018. 7. 27. 20:12

번역일 2018-07-27

[5ch 뉴스] 문어, 1시간에 걸쳐 건물 벽에 던져져 만신창이가 되다


앵커 「오늘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건물의 외벽에 1시간에 걸쳐 문어가 던져져,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기자 「벽에 부딪혀 떨어진 것일까요, 1cm 정도 되는 문어의 빨판이 도로에 떨어져 있습니다」 

오늘 오전 2시경, 삿포로 중앙구 건물에서 「벽에 뭔가가 붙어있다」는 주민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결과, 건물 주변 약 10미터에 걸쳐서, 산산히 분해된 문어가 떨어져있었습니다. 

제보자 「여기에, 문어의 머리랑 눈알이 떨어져있는 느낌이었어요」 
 「여기에 문어가 산산히 분해된 느낌으로」
 「아마 벽에 몇번이나 던진걸겁니다」 

문어는 살아있는 채로 약 1시간에 걸쳐, 벽에 계속 던져졌다고 보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상해를 입은 사람은 없었다고 합니다. 

뉴스링크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fnn?a=20180727-00397306-fnn-soci) 









3
1시간동안이나 두들겨 맞은 문어...






6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밀려온다.






20
wwwwwwwwwwwww





38
>>3
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





42
>>3
더위에 삶아진건가.





49
>>3
장난아니게 불쌍하다..






274
무서워..

저벽에 몇번이나 부딪혀진 거에요






285
>>274
살아있는 채였던건가..
대체 무슨 원한이 있었던거야..





35

삶아져서 출하되는 문어






56
>>35
슬프군..





120
>>35
왠지 엄청 웃긴다. wwwwwwwwwwwwwww





52
너무하잖아. www





59
이렇게나 범행동기가 알고싶어진 사건은 처음이다..






189
>>59
1시간동안이나 던져대는 동안, 누구도 신고하지 못한건가.. 이거도 무서운데.





205
>>189
진짜. 범인을 보거나 한 사람이 전혀 없는건가.





230
>>189
새벽이었고, 대부분은 자고 있었겠지.






132





147
>>132
어머. ww





197
>>132
고래 피부도 남아있을 정도니까 말야, 오징어 빨판의 이에.









207
지금 지역뉴스에 나오고 있는데,
야구할 때 벽에 공을 던지는 요령으로 문어를 한시간동안 던졌대.








237

왜 하필이면 문어인거야. wwwwwww






253

도대체 문어랑 사람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1

>>「건물의 외벽에 1시간에 걸쳐 문어가 던져져,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뭔소리인지 이해가 안된다.




2

더워서 머리가 어떻게 된건가...




3

범인은 *타코다!

(*대머리)




4

빨판으로 벽에 붙을 수 있는지 시험해본건가. 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