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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오타쿠, 이런 캐릭이 멋지다고 생각한듯하다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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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물을 죽인다는 것이다....!」

이름 : 토우노 시키

성별 : 남성

스리사이즈 : ? ? ?

종족/클라스 : 인간/일반인

주무장 : 나이프, 직사의 마안

주인공

어렸을 때, 양자로 토우노가에 들어간 소년

어렸을 때의 사고로 인해, 사물의 죽음을 「봐」 버리는 체질이 되어버렸다.

유기물, 무기물, 가끔씩 개념조차 「죽이는」것이 가능한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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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나이프 핥는 녀석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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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ww






18

「개념조차 벤다」 ←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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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의 중2병이 너무 흑역사다...












30

죽음이 보이는 선을 그으면 어떤 사물도 벨 수 있다

죽음의 점을 찌르면 그녀석의 존재 그 자체에 죽음을 안겨준다


멋져






32

토우노보단 나나야 쪽이 인기있을텐데?






35

이녀석은 나이프 갖고 뭘 하는거야?






43

>>35

뭐든지 죽일 수 있어

개념도 죽일 수 있으니까 솔까 뭐든지 가능






37

너무 움직이면 빈혈기가 올라와서.

이 정도로 그만둘게.






41

진월담 월희라니, 엄청 그리운데






53

안경이 좀....







73

지금 오타쿠한테 인기있는 남자캐릭은 뭘까 

여자 캐릭터밖에 안 떠오르는데







110

왜 나이프를 거꾸로 쥐는거야? w












98

솔직히 졸라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이프를 들고 심야 밤거리를 배회했던 나의 흑역사를 만든 장본인







100

애니 봤는데 멋있는 역의 캐릭이 없었던거 같은데?





194

>>100

애니는 ... 없었어







203

>>194

 소개 그림을 봐도 

애니만 완전 딴사람이라 뿜었다 www








107

20년 정도 전의 캐릭터니까 그야 오래됐지







108

겉으로 쿨한척 하면서 나르시스트 느낌이 나는게 기분나빠 www







122

지금 유행하고 있는 캐릭터들도 10년 뒤면 

이 캐릭터처럼 촌스럽다고 생각되겠지








127

그 유명했던 월희가 무시받는 시대가 온건가 







145

FATE 캐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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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더 된 작품에 촌스럽다거나 하면서 뭐라하고 있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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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먹은 지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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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죽인다」←이 발상이 엄청나게 중2병스럽다 www








156

월희를 모르는 세대가 이렇게나 많다는거에 뭔가 굉장히 감회가 새롭다...

당시엔 정말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