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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벨이 나타나다? 그녀는 모든 디즈니 공주의 미 기준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올니 시어터 센터(Olney Theatre Center)에서 미녀와 야수 뮤지컬의 벨 역을 맡은 제이드 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즈니 공주 중에 나같이 생긴 공주는 없었습니다. 이건 꿈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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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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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야수잖아ㅡ!
6
야수역 바뀐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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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이딴거 보고 싶지 않다고 말 못하는 회사라니...
21
흑인 여성적으론 기쁜걸까?
이런건 누구도 원하지 않을텐데
22
백인이 흑인같이 행동하는건 게거품물면서
거꾸로 하는건 괜찮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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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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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제목이 바뀌어 버렸다구
미남과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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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인건 딱히 괜찮잖아... 하면서 사진을 봤는데wwwww
이걸 미인이라 하는건 나한텐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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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라도 좀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건 좀...
57
이건 오히려 흑인들을 디스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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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를 사랑하는 미녀의 마음이 시험받는 줄 알았더니, 설마 야수의 마음이 시험받게 되는 전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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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한테 감성팔이 진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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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벨이라고 들어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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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인건 둘째치고 뚱보인건 완전 노린거같네
그렇게까지 정치적 올바름이란걸 관철 시키고 싶은건가?
88
그냥 고전 스토리를 저렇게 만들지 말고
새롭게 흑인이 나오는 스토리를 만드는게 어떨까 싶어
95
이거 야수가 한 대 맞으면 가겠는데
109
차별따위가 아니라 캐스팅은 "적재적소"가 기본 아닌가
115
흑인 중에도 미녀가 많을텐데 뭐야 이건?
125
어째서 이런게 아닌건가
118
흑돼지를 선택하면 누가 기뻐하는거지?
131
신규 콘텐츠로 해라
기존 콘텐츠에 정치적 올바름을 주입하지 말고
137
미안, 근데 그냥 평범한 뚱보잖아
미국이 본심도 말하지 못하는 나라였나? 자유가 없네
142
흑인 돼지를 미녀라고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진짜 질려버리는 시대다
159
제목의 미녀는 어디로?
163
생물적인 본능을 거부해서 뭘 얻는단 건가
164
이거 고차원적 반어법 맞지?
170
정치적 올바름을 주장하는 녀석들은 뭘 하고 싶은거지?
미녀는 영화나 조각을 봐도 천년 전이나 이천년 전이나 별로 바뀐게 없는데
바보들인가
205
흑인 미녀에 의족 야수
206
>>205
뮤지컬이 무슨 사회적 약자 고용 알선소냐
215
>>205
사파리 파크 입니까?
224
이걸 보고 기뻐할 흑인은 없다고 생각해
228
어이어이, 너무하잖아 w
영화나 무대는 다른 사람들의 꿈이기도 하니까 짓밟지 말라고 w
243
야수쪽이 더 잘생겨서 당황
244
야수 씨, 도망가!!
268
이걸로 흥행수입이 오른다면 OK 아냐?
매상을 위한거니까 안팔리면 의미 없을거고
297
돈 내고 보는 녀석이 있을까
281
수요 있는거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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