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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연설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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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イデン大統領の米国大統領としては初めての御訪日、大変うれしく思っています。
ジョー、welcome back to Japan

米国は日本にとって、自由、民主主義、人権、法の支配といった普遍的な価値を共有する、我が国にとって唯一の同盟国です。日米同盟が我が国の外交、安全保障政策の要であることは言うまでもありません。
その上で、この度の日米首脳会談は、2つの意味で、これまでになく重要であると考えています。


1つには、現在、我々が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略という国際秩序の根幹を揺るがす危機に直面しているからです。
法の支配に基づく、自由で開かれた国際秩序を断固として守るべく、
今ほど同盟国や同志国の結束が求められているときはありません。

もう1つは、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繁栄をいかに確保していくかという課題こそ、
国際社会にとって最も重要な戦略的課題であり、
日米が主導的役割を果たしていくことが求められているからです。

その意味で、この度のバイデン大統領の訪日は、米国のこの地域への関与を強化し続けることを力強く示すものとして高く評価します。
また、明日の日米豪印首脳会合も、バイデン大統領と共に必ず成功させ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このような共通認識の下、本日、国際社会の様々な課題について、率直かつ有意義な意見交換を行いました。

まず、ロシアによる非道な侵略に関して、力による一方的な現状変更の試みは、いかなる場所であれ、断じて許容できず、G7を始め、国際社会と共に、
引き続き毅然として対応することを再確認いたしました。また、ウクライナの政府と国民を全力で支えていくことを確認いたしました。
こうしたウクライナ情勢がインド太平洋地域に及ぼし得る影響についても議論いたしました。

中国については、最近の中国海軍の活動や、中露両国による共同軍事演習などの動向を注視するとともに、
東シナ海や南シナ海における力を背景とした現状変更の試みに強く反対すること、
そして、人権問題を含めた中国をめぐる諸課題への対応に当たり、引き続き日米で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などで一致いたしました。

また、台湾に関する両国の基本的な立場に変更はないことを確認し、
国際社会の平和と繁栄に不可欠な要素である台湾海峡の平和と安定の重要性を強調するとともに、両岸問題の平和的解決を促しました。

北朝鮮については、ICBM(大陸間弾道ミサイル)級弾道ミサイルの発射を始めとする核・ミサイル問題について深刻な懸念を共有した上で、
日米、日米韓で一層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拉致問題の即時解決に向け、今回、私から全面的な理解と協力を改めて求め、
バイデン大統領から力強い支持を頂きました。バイデン大統領には、この後、拉致被害者の御家族と面会いただきます。

このように、地域の安全保障環境が一層厳しさを増す中、バイデン大統領とは、日米同盟の抑止力、対処力を早急に強化する必要があることを再確認しました。
私からは、日本の防衛力を抜本的に強化し、その裏づけとなる防衛費の相当な増額を確保する決意を表明し、
バイデン大統領からは、これに対する強い支持を頂きました。また、日米で安全保障、防衛協力を拡大、深化させていくことで一致いたしました。

さらに、バイデン大統領からは、日本の防衛へのコミットメントが改めて表明され、
今後も拡大抑止が揺るぎないものであり続けることを確保するため、
閣僚レベルも含め、日米の間で一層緊密な意思疎通を行っていくことで一致いたしました。

加えて、沖縄を始めとする地元の負担軽減の観点から、
辺野古における普天間飛行場代替施設の建設を含む在日米軍再編を着実に実施していくことでも一致いたしました。

そして、核兵器をめぐる状況が厳しさを増している今だからこそ、核軍縮、不拡散に関する現実的、
実効的な取組を進め、核兵器のない世界に向け、共に取り組んでいくことでも一致いたしました。

米国によるインド太平洋地域の経済秩序への関与がますます重要です。
バイデン大統領によるインド太平洋経済枠組みの立ち上げを歓迎し、
日本はこれに参加し、協力してまいります。

その上で、日本としては、戦略的な観点から、米国がTPPに復帰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また、経済面での日米の協力を一層拡大、深化させるため、本年7月に閣僚級の日米経済政策協議委員会、
いわゆる経済版2プラス2を開催することでも一致いたしました。

さらに、最先端半導体の開発を含む経済安全保障分野の協力や宇宙などに関する具体的な協力でも一致できました。
特に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略により、エネルギー、食料をめぐる状況が大きく悪化していることに対し、
G7を始めとする同志国や国際機関と連携して対処していくことで一致いたしました。こうした協力を通じて、
持続可能で包摂的な経済社会の実現のため、日米でイニシアチブを取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私の進める新しい資本主義に関し、バイデン大統領から改めて力強い支持を頂きました。
中間層重視の政策を掲げるバイデン大統領と協力して、
主要国に共通する経済政策の大きな潮流を作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また、国際保健やがん研究、気候変動、人権、民主主義の保護、促進など、地球規模課題への対応についても意見交換をし、
引き続き日米で国際社会の取組を主導していくことで一致いたしました。

さらに、私からは、国際社会の平和と安全に主要な責任を負う安保理を含め、国連の改革と強化の必要性を述べ、
バイデン大統領から賛意が示されました。
また、バイデン大統領から、改革された安保理において日本が常任理事国になることを支持するとの表明がありました。

「太平洋は日米を分かつものではなくむしろ両者をつなぐものである」とのケネディ大統領が池田総理に贈った言葉は、
今日、一層重みを増しています。

私からは、「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促進に向けた人材育成や交流が重要であることをお伝えし、バイデン大統領から賛意が示されました。

そして、日本は来年、G7の議長国を務めます。世界が、ウクライナ侵略、大量破壊兵器の使用リスクの高まりという未曽有の危機に直面している中、
来年のG7サミットでは、武力侵略も核兵器による脅かしも国際秩序の転覆の試みも断固として拒否するという
G7の意思を歴史に残る重みをもって示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唯一の戦争被爆国である日本の総理大臣として、
私は広島ほど平和へのコミットメントを示すのにふさわしい場所はないと考えています。
核兵器の惨禍を人類が二度と起こさないとの誓いを世界に示し、バイデン大統領を始め、
G7首脳と共に、平和のモニュメントの前で平和と世界秩序と価値観を守るために結束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

私は、バイデン大統領にもこうした考え方を伝え、来年のG7サミットを広島で開催し、その成功に向けて共に取り組んで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本日、我々は、今回の会談の成果として、共同声明を発出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の声明は、現下のウクライナ情勢やインド太平洋の戦略的重要性を念頭に置きつつ、
自由で開かれた国際秩序の維持、発展を目指す日米の共同戦略です。

ポスト冷戦時代の終焉とも言える現下の国際情勢において、日米同盟の真価がかつてなく問われています。
「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実現、そして、自由で開かれたルールに基づく国際秩序の構築に、日米は不退転の決意で取り組んでいきます。
引き続きバイデン大統領と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ジョー、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기시다 총리 연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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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대통령으로써는 첫 일본 방문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 웰컴 백 투 재팬 :)

미국은 일본에 있어서, 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라고 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우리 나라(일본)에 있어서 유일한 동맹국입니다. 미일동맹이 우리 외교안보정책의 핵심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미일 정상회담은 두 가지 의미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는, 현재 우리나라(일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라는 국제질서의 근간을 뒤흔들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법의 지배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열린 국제질서'를 단호히 지키기 위해, 지금과 같이 동맹국이나 동지국의 결속이 요구되는 시기는 없을 것입니다.

또 하나로는,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 것인가? 라는 이 과제야말로 국제사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과제이며, 미일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것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미국의 이 지역(동북아)에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음을 강력히 나타내는 표시로서 높이 평가합니다. 또 내일 미국, 호주, 인도 정상회담도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꼭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이러한 인식의 공유 아래, 오늘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솔직하고 의미 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우선 러시아의 잔인무도한 침략에 관해서는, 힘에 의한 일방적인 국제정세 변화 시도는 그 어떤 곳에서도 결코 허용할 수 없으며, 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계속해서 의연하게 대응할 것임을 재확인하였고, 우크라이나의 정부와 국민을 전력으로 지지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또 이 우크라이나 사태가 인도 태평양 지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최근 중 해군의 활동과 중-러 양국의 공동군사연습 등의 동향을 주시하고, 동/남 중국해에서 힘을 통한 한 국제정세 변화 시도에 강하게 반대하며, 인권 문제를 포함한 중국을 둘러싼 여러 과제에 미국과 일본이 계속해서 긴밀히 제휴해 나갈 것임에 합의했습니다.

또한 대만에 관한 양국의 기본 입장에 변경이 없음을 확인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필수적인 요소인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안(중국-대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에 대해서는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핵·미사일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미국-일본, 미국-일본-한국으로 더욱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일본인 납치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에 대해서 저는, 이번에 전폭적인 이해와 협조를 재차 요구하였고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연설 후 납북자 가족과 면회를 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지역 안보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과 미일 동맹의 억제력, 대처력을 조속히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재확인했습니다.

저는 일본의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고 그 뒷받침이 되는 방위비의 상당한 증액을 확보하겠다는 결의를 밝혔고,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이에 대한 강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또, 미국-일본에서 안전 보장, 방위 협력을 확대/심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일본의 방위에 대한 언급을 재차 표명하였고, 앞으로도 (중러 세력의) 확대 억제가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단호히하기 위해 각 각료 레벨을 포함해 미국-일본 간에 한층 긴밀한 의사소통을 해 나가기로 일치했습니다.

더불어 오키나와를 비롯한 현지의 군사적 긴장 완화의 관점에서 헤노코(辺野古)에서의 후텐마(普天間) 비행장 대체 시설의 건설을 포함한 주일 미군 재편을 착실하게 실시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핵무기를 둘러싼 상황이 엄중한 지금, 핵군축, 비확산에 관한 현실적, 실효적인 대응을 진행해 핵무기가 없는 세계를 향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의 인도 태평양 지역의 경제 질서에의 참여가 더더욱 중요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인도 태평양 경제 틀 출범을 환영하며, 일본은 이에 참가해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일본으로서는, 전략적인 관점에서, 미국이 TPP에 복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면에서의 미일 협력을 더욱 확대, 심화시키기 위해 올해 7월에 장관급인 미일경제정책협의위원회, 이른바 경제판 2 + 2를 개최하는 것도 합의했습니다.

최첨단 반도체 개발을 포함한 경제, 안전 보장 분야의 협력이나 우주 등에 관한 구체적인 협력에서도 합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으로 에너지, 식량을 둘러싼 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데에 대해 G7을 비롯한 동지국이나 국제기구와 제휴해 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서 지속 가능하고 포섭적인 경제사회 실현을 위해 미, 일이 솔선수범해 나가고자 합니다.

제가 진행하려는 새로운 자본주의에 관해,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재차 강력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중산층 중시 정책을 내세우는 바이든 대통령과 협력하여 주요국에 공통되는 경제정책의 큰 조류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또한 국제보건이나 암연구, 기후변화, 인권, 민주주의 보호, 촉진 등 범 지구적 과제에 대한 대응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고,
계속해서 미국과 일본이 국제사회의 대응을 주도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저는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주요 책임지는 안보리를 포함해 유엔의 개혁과 강화의 필요성을 주지했고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개혁 안보리에서 일본이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는 표명이 있었습니다.

"태평양은 미국-일본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양자를 연결하는 것이다." 라는, 케네디 대통령이 이케다 총리에게 한 말은 오늘날 더욱 무게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제게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촉진을 위한 인재 육성과 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내년에 G7 의장국을 맡습니다. 세계가 우크라이나 침략, 대량살상무기 사용 위험의 고조라는 미증유의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내년 G7 정상회의에서는 무력 침략, 핵무기 위협, 국제질서 전복 시도등에 대해서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는
G7의 의지를 역사에 남을 무게감을 갖고 표명하고자 합니다.

유일한 전쟁 피폭국인 일본의 총리대신으로서 저는, 히로시마만큼 평화를 향한 의견 제시에 적합한 장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핵무기의 참화를 인류가 다시는 일으키지 않겠다는 다짐을 세계에 보여주며,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G7 정상과 함께 평화의 기념품 앞에서 평화와 세계질서와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결속해 나갈 것임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저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러한 생각을 전하며 내년의 G7 정상회담을 히로시마에서 개최하여 성공을 향해 함께해 나갈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번 회담의 성과로 공동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성명은 현재의 우크라이나 정세와 인도 태평양의 전략적 중요성을 염두에 두면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의 유지, 발전을 목표로 하는 미국-일본의 공동전략입니다.

포스트 냉전시대의 종식이라 할 수 있는 현재의 국제정세에서 미일동맹의 진가가 전례 없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의 실현, 그리고, 자유롭고 열린 룰에 근거하는 국제 질서의 구축에, 미국과 일본은 임전무퇴의 결의로 임해 갈 것입니다.

앞으도로 계속해서 바이든 대통령과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 고맙습니다.

 

 

 

1

5줄 요약

1. 한미일은 더욱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임
2. 방위비를 증액하여 군사력을 강화하겠음
3. 미국형님 TPP 해주세요 엉엉
4. 바이든이 일본이 상임이사국이 되는 것을 지지함

5. 내년 G7 정상회담은 히로시마에서

 

 

 

 

 

2

일본의 상임이사국 가맹 축하합니다 🤟🥺

 

 

 

101

>>2

절대~~~ 불가능한 꿈이다. 쓸 데 없는 희망은 버려~~~~~

 

 

 

102

>>2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이 흐름은 기쁘구만

 

 

 

103

>>2

해냈네 

 

 

 

 

3

바이든 형님이 80살까지 살 수 있도록 기도

 

 

 

 

 

4

아시아에서 어느정도 군사력을 보유한 중국, 러시아를 옆에 두고 있는데,

정세를 생각하면 오히려 상임이사국에 들지 않는게 이상하다

 

 

 

 

5

"전례가 없을 정도로 흔들리지 않는" 라는 말에

"러시아가 쳐들어오면 일본을 구해주세요"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는거 같아 안타깝다...

자기 나라는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군사력을 강해해줬으면 ...

 

 

 

6

생각해보면 일본은 주변 국가 뽑기는 완전 꽝이네..

일단 뒤에 미국이 있어주는건 고마운듯

 

 

 

 

7

2019년같이 미중 양국이 사이좋게 지내는 시대는 완전히 끝난구만

신 냉전 상태가 되어버린 느낌

 

 

 

8

그 놈이 그 놈이라 불안함 밖에 없는데 w

 

 

 

 

9

트럼프 & 아베의 안정감은 쩔었었지

 

 

120

>>9

오바마x아베는?

 

 

121

>>9

기시다, 바이든 좋아

 

 

122

>>9

레알...

 

 

 

 

10

「합의했습니다!」
「오오ー」
「합의했습니다!!」
「오오ー」
「합의했습니다앗!!」
「오오오오오ー!!!」

 

 

 

 

11

바이든이 마스크 벗는거 보고 기시다가 흉내내는게 킬포

 

 

 

 

12

❌미일동행강화
⭕️미국종속강화

 

 

 

 

13

전례 없는 일이 뭐이리 많냐

 

 

 

 

14

미국은 일본을 싸울 수 있게 하고 싶은건지,

얌전히 있게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뭐 립 서비스겠지만

 

 

 

 

15

그야 일본은 미국한테 소중한 ATM 머신이니까 😃 

 

 

104

>>15

대일 적자 7.7조엔이지만 말야 w

 

 

105

>>15

진짜 1도 모르고 있어서 웃었다 w

 

 

 

106

>>15

일본은 이제 돈이 없다구

 

 

 

107

>>15

앞으론 ATM은 고사하고 총알이 되라는 말

 

 

 

 

16

얼굴을 유심히 보니 바이든 쨩, 꽤 할아버지네

 

 

 

108

>>16

아무래도 나이가...

 

 

 

109

>>16

이제 80이니까

 

 

 

 

 

17

확실히 일본은 미국이라는 뒷 방패가 없었으면 중국이라던가 한테 이미 발렸겠지

 

 

 

 

110

>>17

그건 아님

옛날엔, 중국을 처 발랐고 만주 GET 하기도 했었고, 러시아랑도 펀치펀치 뒤에 승리했고!

유일하게 못 이겼던 나라가 미국일 뿐

 

 

 

111

>>110

아니, 지금을 생각해봐

지금 일본이 중국한테 이길 수 있어??

그런 옛날 얘기는 다들 알고 있잖아

 

 

 

 

18

연설 참 잘했어요 💮💯

 

 

 

 

19

바이든, 움직임이 할아버지w

느릿느릿 움직이네

 

 

 

 

20

기시다 총리 잘됐네. 지금까지 좀 존재감이 옅었는데

이걸로 은퇴해도 좋은거 아냐?

 

 

 

 

21

커플룩 ww

 

 

 

22

왠지 형제 같아 w

 

 

 

 

 

23

🐶🐶🐶🐶멍멍🐶🐶🐶🐶

 

 

 

 

24

이번엔 뭘 사주는 건가요?

 

(*예전에 아베가 트럼프한테서 옥수수 275t을 삼)

 

 

 

 

 

25

방위력은 미국에 의존하면서 현상유지정도가 딱 좋다

방위력을 올린다고 해서 그것을 써먹을 날이 오진 않을거 같으니, 강화한만큼 낭비라 생각해

미국을 적으로 돌린다는걸 알면서 공격하는 나라가 과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