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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 2018-06-09


[5ch 뉴스] 이 사람이라면 결혼 할 수 있을지도라고 생각한 이유, 첫인상으로 결정한 사람은 극소수!







6월에 결혼하는 신부는 행복해진다고 말하는 준 브라이드(6월의 신부)의 계절. Anniversaire 결혼 회사는 6월 6일, 결혼을 정한 이유에 관해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올해 4월에 인터넷으로 실시되어, 20~39세의 남녀 412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아, 이 사람이랑 결혼할 지도 몰라」 혹은 「하고싶어」라 생각한 이유를 물어보면, 가장 많았던 것은 「편하게 있을 수 있겠다고 느꼈을 때」

(43.4%).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존재로 되는 결혼 상대, 신경 쓸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평온함을 원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라 하는 한편, 이어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갖고있다」 


2위는 「자신을 위해서 뭔가를 해준다고 느꼈을 때 」(21.4%). 이 결혼회사는 「우연히 자신에게 향해 뻗어진 손이나 행위는 큰 인상으로 마음에 남는다」 라 하며, 「그것이 분명히 의도한 것이라고 느낄 수 있다면 순식간에 두 사람 사이의 벽은 허물어 질 것」이라 설명하고있다.


3위는 「자기와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을 때」(14.6%) 이지만, 4위는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갖고 있을 때」(6.8%)가 되었다.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끌린다는 말도 있는 한편, 서로에겐 없는 것을 보충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같은 비율의 4위는 「운명적인 첫인상을 느꼈을 때」가 랭크 인. 이 결혼회사는 「이건 뭐, 다른 이유가 아니에요. 오감으로 어떻게 느끼든, 『제6감각』이 호소하는 감정은 가끔 뭣보다 우선되는거에요. 」라 하고 있다.


6위는 「이외성을 느꼈을 때」(4.1%). 의외성에 관해, 「첫인상이나 선입견과 다른 언행에는 생각치 못하게 『재조명』하는것이 있는데,

그렇게 돌아봤을 때의 인상은 강하게 남겨져,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는다.」이라 추측하고 있다.








2

예금 잔고.





36

>>2 

돈이 떨어지면 사람도 떨어진다.





3

나는 1위랑 4위 둘 다.

아직 사귀고 있는 중이지만.





4

???「이 녀석의 애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게 좋아한다는 거 아닌가





7

>>4 

동물의 왕국이냐. wwww






5

붕가붕가 실력.





6

임신 시켰을 때.






25

>>6 

X 임신 시켰다.

O 여자친구(라 생각되는 여자)가 임신했다.





8

이거는 억지지.






13

사랑하니까...?






14

저건 어차피 갖다 붙인 이유.






15

일단 여자랑 사이가 좋아지면 생각할게. wwww







16

자산이 50억엔 있다고 알았을 때.






28

아마도, 반은 강제적인 맞선 결혼이고 나머지는 사회인이 된 후 잇속을 챙긴 결과겠지.






21

이런건 이유가 아니잖아.

가장 그럴듯한 이유도 전부 갖다 붙인거.





29

회사 연봉.

통장 잔고.

부모 재력.






34

지금 생각하면 친구의 결혼식이라던가, 별로 안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해.

어차피 애나 아내와의 생활이고 친구사이의 우정라는건 옅어지니까. 

솔직히 나이먹으면 사이도 멀어지고 쓸데없다고 생각함.


간다고 하면 의리 때문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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