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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 2018-08-13


직접 번역한 2018 나츠 코미 (C94) 5ch 실황입니다. 

혹시 원문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참조 부탁드려요.

https://hebi.5ch.net/test/read.cgi/news4vip/1533886014/


[C94] 여름 코미케 실황 !! [1일째]





220 : 2018/08/10(金) 09:32:46.195

서클 첫 참가인데, 철야해서 진짜 쓰러질거 같다.





222 : 2018/08/10(金) 09:33:03.418

>>220 

갈게 위치 알려줘.





230 : 2018/08/10(金) 09:33:42.107

>>220 

그러다 죽는다 너.





262 : 2018/08/10(金) 09:35:27.977

>>220 

힘내라.

나도 야근 후 밤새서 참가다.





241 : 2018/08/10(金) 09:34:31.946

옆에 돼지가 후ー후ー 하면서 왠지 상태가 이상하다.






257 : 2018/08/10(金) 09:35:15.447

>>241 

널 노리고 있는거다. 조심해라.






202 : 2018/08/10(金) 09:31:52.125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피를 토한 사람도 있었지 서편.





305 : 2018/08/10(金) 09:39:19.598

코미케에도 치한이 있어?





389 : 2018/08/10(金) 09:44:22.421

>>305 

응 특히 코스프레 주변은 요주의.

소매치기에 비하면 적은편이지만.





315 : 2018/08/10(金) 09:40:15.858

서쪽 움직였다.







359 : 2018/08/10(金) 09:42:49.528

양산쓰는 녀석 때문에 앞이 안보여..




369 : 2018/08/10(金) 09:43:13.674

서쪽 전혀 안움직이는데....





401 : 2018/08/10(金) 09:45:11.374

서쪽 안에 들어왔는데 전혀 안 움직인다.






402 : 2018/08/10(金) 09:45:15.363

일제점검 왔다ー!!


(*일제점검 : 코믹마켓 노래, 안전하게 즐기자는 내용 / 기다리던 중 노래가 틀어짐)


[가사]

모두의 평화를 다같이 지킨다, 일제점검의 시간이에요.

가리키고, 확인하고, 작은것 하나까지 뭔가를 발견하면 보고다!

앞, 뒤, 오른쪽, 왼쪽, 앞, 뒤, 오른쪽 ... 





403 : 2018/08/10(金) 09:45:18.621

일제점검이다 !





404 : 2018/08/10(金) 09:45:19.099

일제 점검 왔다━━━━(゚∀゚)━━━━!!





405 : 2018/08/10(金) 09:45:20.660

앞(마에)!


(*노래 따라부르는 중)




406 : 2018/08/10(金) 09:45:21.403

일제 점검의 시간이다 오라아!!!






407 : 2018/08/10(金) 09:45:22.874

일제 점검 왔다━━━━━━(゚∀゚)━━━━━━ !!!!!





411 : 2018/08/10(金) 09:45:29.825

오른쪽 (미기)!





412 : 2018/08/10(金) 09:45:30.568

앞(마에), 뒤(우시로)






413 : 2018/08/10(金) 09:45:30.672

앞(마에)!, 뒤(우시로)!, 오른쪽 (미기)!, 왼쪽(히다리)!





415 : 2018/08/10(金) 09:45:33.048

꺄아아아아아아





417 : 2018/08/10(金) 09:52:38

동쪽, 각 기업 부스 줄 형성완료.

서쪽으로 간 녀석은 없어?





470 : 2018/08/10(金) 09:48:34

*시라비 대기줄. 힘들다.


(*시라비 : Fate/Grand Order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522 : 2018/08/10(金) 09:50:58

>>470 

으아 진짜냐. wwwwww





559 : 2018/08/10(金) 09:52:38

관 내에 들어왔다... 고 생각했는데,


... 좀 덥지 않아? 건물 안 인데.

사람들이 들어오면 지금보다 더 더워질거 같은데...





734 : 2018/08/10(金) 09:59:17

시ー작ー한ー다ー






740 : 2018/08/10(金) 09:59:25

자아.. 온다...






742 : 2018/08/10(金) 09:59:29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44 : 2018/08/10(金) 09:59:36

나노하 완매.





746 : 2018/08/10(金) 09:59:38

너희들 죽지말라구!





750 : 2018/08/10(金) 09:59:46

드디어인가.

너희들 힘내라.

행운을 빈다.




754 : 2018/08/10(金) 09:59:54

이 타이밍에 화장실 가고 싶어졌다....!!




756 : 2018/08/10(金) 09:59:55

힘내자!





759 : 2018/08/10(金) 09:59:58

기적의 카니발 개막이다!





760 : 2018/08/10(金) 09:59:59








761 : 2018/08/10(金) 09:59:59

10:00:00.000이면 폭우가 쏟아진다.






762 : 2018/08/10(金) 09:59:59

1일째 개시 왔다━━━━(゚∀゚)━━━━!!






764 : 2018/08/10(金) 10:00:00

왔다━━━━(゚∀゚)━━━━!!




766 : 2018/08/10(金) 10:00:01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




767 : 2018/08/10(金) 10:00:01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768 : 2018/08/10(金) 10:00:01

【속보】 나노하 완매




769 : 2018/08/10(金) 10:00:01

C94개막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70 : 2018/08/10(金) 10:00:02

개막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773 : 2018/08/10(金) 10:00:03

기적의 카니발 !!




774 : 2018/08/10(金) 10:00:04



775 : 2018/08/10(金) 10:00:04





776 : 2018/08/10(金) 10:00:06

왔다━━━━━━(゚∀゚)━━━━━━ !!!!!




781 : 2018/08/10(金) 10:00:08

카니발이야♡




782 : 2018/08/10(金) 10:00:09


나노하 완매



784 : 2018/08/10(金) 10:00:11

왔다ー!



785 : 2018/08/10(金) 10:00:12

왔다아아아아아아아.




786 : 2018/08/10(金) 10:00:12

기적의 카니발




788 : 2018/08/10(金) 10:00:16

개막이다아아아아아아 (아직 전철안)





789 : 2018/08/10(金) 10:00:16

개막 왔다━━━━(゚∀゚)━━━━!!




813 : 2018/08/10(金) 10:00:35

출격개시, 개시.






814 : 2018/08/10(金) 10:00:37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828 : 2018/08/10(金) 10:00:55

너희들 힘내라~






833 : 2018/08/10(金) 10:01:00

분위기 달아올라서 웃었다. www






841 : 2018/08/10(金) 10:01:14

간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50 : 2018/08/10(金) 10:01:30
우에노에서 내렸으면 좋았을걸.
신칸센 너무 쓰레기다.





868 : 2018/08/10(金) 10:02:14

서쪽은 안움직인다..





870 : 2018/08/10(金) 10:02:18

오늘 사람 좀 적지않아?





880 : 2018/08/10(金) 10:02:49

뭐든지 할 수 있어! 뭐든지 될 수 있어!





882 : 2018/08/10(金) 10:03:06

첫 참가인데, 진짜로 전쟁터다.





894 : 2018/08/10(金) 10:03:51

>>882 

3일째가 진짜라구.







884 : 2018/08/10(金) 10:03:08

40도 진짜냐?




891 : 2018/08/10(金) 10:03:41

>>884 

건물 안은 40도의 만원 전철이라 생각해라.





890 : 2018/08/10(金) 10:03:35

방금 막 도착했는데, 서쪽 줄로 잘 섰는지 불안하다.






898 : 2018/08/10(金) 10:04:03

【속보】 냄새 개쩐다.






902 : 2018/08/10(金) 10:04:17

>>898 

뿜었다. www






917 : 2018/08/10(金) 10:05:11

앞사람, 냄새 쩌는데 부채질까지 하고 있어서 진짜로 기분 나빠지려한다.






921 : 2018/08/10(金) 10:05:40

>>917 

미안.





918 : 2018/08/10(金) 10:05:21

이녀석들, 다 백수인가?





930 : 2018/08/10(金) 10:06:15

오타쿠 구름 볼 수 있을거 같아?





935 : 2018/08/10(金) 10:06:48

서쪽 안 움직이는데. 선두는 뭘 하고 있는거야.






40 : 2018/08/10(金) 10:12:55

죽기 딱 좋은 날이군...





69 : 2018/08/10(金) 10:14:34

서쪽에서 토하는 사람이 발생해서, 피해서 걷고있다는 정보 입수.





87 : 2018/08/10(金) 10:15:52

>>69 

그 여자의 토사물에 남자가 미끄러져서 토범벅이 되었어.

지금 서로 욕하면서 싸우고 있다.





120 : 2018/08/10(金) 10:17:55

>>87 

지옥이냐…





93 : 2018/08/10(金) 10:16:22

>>87 

토사물에 구른거 진짜야?





103 : 2018/08/10(金) 10:16:50

>>87 

웃었다.





89 : 2018/08/10(金) 10:15:59

피쳐폰 아저씨가 있어서 웃었다. wwww








134 : 2018/08/10(金) 10:18:32

>>89 

나인가?






106 : 2018/08/10(金) 10:17:00

도착했습니다.








123 : 2018/08/10(金) 10:18:03

토한곳 어디쯤?






193 : 2018/08/10(金) 10:21:39

코미케는 실제 어떤 느낌이야?

난 항상 동인지는 나중에 사서 보는편이라.







213 : 2018/08/10(金) 10:22:34

>>193 

지옥.





243 : 2018/08/10(金) 10:24:08

>>193 

재밌어.

졸라 긴 대기열에 서서 기다리다가, 겨우 자기 차례가 왔다고 생각한 순간,

눈 앞에서 다 팔렸다고 들었을 때의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곳은 코미케 뿐이야.






254 : 2018/08/10(金) 10:24:49

>>243 

너 더위에 머리가 이상해졌구나..






381 : 2018/08/10(金) 10:32:18

>>193 

개인적으로 코미케에서 제일 재밌는건 

점심이 지나고,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서 쇼핑하는거라 생각해.

그러던 중, 괜찮은 책을 발견하면 최고로 기쁘다.






394 : 2018/08/10(金) 10:32:48

>>381 

결혼해줘.






443 : 2018/08/10(金) 10:37:00

>>381 

동감.

폐막할때 즈음 돼서 이미 80%는 돌아갔을 때, 

어슬렁거리다 보면 의외로 좋은 책이 묻혀있는걸 발견해.





204 : 2018/08/10(金) 10:22:11

처음 와봤는데 역시 냄새가 쩐다.






210 : 2018/08/10(金) 10:22:24

쇼핑 종료 !







275 : 2018/08/10(金) 10:25:50

너희 키모오타들 때문에 사이쿄선이 완전 혼잡하잖아


웃기지마 !!!!!!!!





277 : 2018/08/10(金) 10:25:55

어이어이...

9시반에 도착했는데, 실려가는 녀석 2명 봤다고...





290 : 2018/08/10(金) 10:26:42

>>277 

개시 전에 5명 실려갔었어.







287 : 2018/08/10(金) 10:26:28

>>295

밖에서 줄서있는데, 바람이 기분좋다.






295 : 2018/08/10(金) 10:26:53

>>287 

진짜로. 기사회생의 바람이다.





309 : 2018/08/10(金) 10:27:54

오늘이 에로책의 날인가요?

아니면 코미케는 3일 내내 혼잡한건가요?






321 : 2018/08/10(金) 10:28:38

>>309 

오늘이 제일 한산한 편이라 생각해.





323 : 2018/08/10(金) 10:28:42

>>309 

에로책은 3일째고, 사람 수도 그때 폭발해.





289 : 2018/08/10(金) 10:26:36

하네바도!도 없어진거야? 시발조라면 그렇다쳐도 철야인데 이상한데.

*우메스 쪽도 적은거 같고, 위험한걸. 너무 적은데.


(*우메스 : 본명 아오키 우메(蒼樹うめ),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를 디자인한 사람. 인기가 많다)





317 : 2018/08/10(金) 10:28:26

으악,

우메스 너무 빠르다, 이미 쌓아둔 재고상자가 꽤 없어졌어...





328 : 2018/08/10(金) 10:29:04

>>317 

진짜냐, 좀 봐달라구...




330 : 2018/08/10(金) 10:29:11

더위랑 악취로 천국인지 지옥인지 모르겠다.

내가 알던 지구랑 달라.





332 : 2018/08/10(金) 10:29:22

가방 방치해두고 간 사람 나타나서 웃었다. www





337 : 2018/08/10(金) 10:29:47

>>332 

완전히 정신줄을 놓은거냐. wwww






335 : 2018/08/10(金) 10:29:38

올해 우메스는 11시까지 버티면 잘 버틴거라 봐야겠네.

작년보다 굿즈가 많은 만큼, 재고는 적은거 같아.




338 : 2018/08/10(金) 10:29:53

우메스 완매?



343 : 2018/08/10(金) 10:30:08

과연, 3일째가 진짜인가.

이 이상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347 : 2018/08/10(金) 10:30:12

칸코레 소설같은 마이너한 장르는 쾌적하네.




348 : 2018/08/10(金) 10:30:14

진짜 열사병 조심해라.

죽으면 본전도 못 건지는 거야.





357 : 2018/08/10(金) 10:30:34

5년 전에 지옥을 본 뒤, 여름엔 입장 규제가 해제될 때 쯤인 시간에 가기로 마음 먹었어.





374 : 2018/08/10(金) 10:31:47

>>357 

그게 가장 좋은 선택이지.





362 : 2018/08/10(金) 10:30:53

어차피 사람은 언젠가 죽는법.

그렇다면, 코미케에서 죽는게 아마 가장 좋을지도...






372 : 2018/08/10(金) 10:31:34

【속보】 우메스, 남은 재고 50%.






383 : 2018/08/10(金) 10:32:25

>>372 

진짜냐ー


398 : 2018/08/10(金) 10:33:04

>>372 

아무래도 무리일거 같다...



414 : 2018/08/10(金) 10:34:34

>>372 

그냥 됐다. 포기할란다.



396 : 2018/08/10(金) 10:32:57

동쪽, 움직이기 시작했다.





429 : 2018/08/10(金) 10:35:38

우메스 너무 빠른데, 점심까지 버틸 수 있냐 이거.




432 : 2018/08/10(金) 10:35:49

우메스의 FGO만화, 4페이지밖에 없어. www




441 : 2018/08/10(金) 10:36:50

>>432 

시간이 없었으니 별 수 없지.





520 : 2018/08/10(金) 10:45:39

【속보】 나, 올해도 살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분위기를 즐기러 출발.





530 : 2018/08/10(金) 10:46:51

>>520 

(*^o^)人(^-^*)





525 : 2018/08/10(金) 10:46:13

【속보】 서쪽 4층, 돼지 에로게 게이머인 나, 빈사.





543 : 2018/08/10(金) 10:48:01

>>525 

진짜 엄청 냄새날거 같다.





576 : 2018/08/10(金) 10:51:12

신간 판매 완료 했습니다.

수요를 못 읽고 20부 정도만 인쇄해버렸는데 미스였네요.






582 : 2018/08/10(金) 10:51:30

>>576 

축하 축하





636 : 2018/08/10(金) 10:56:47

직장인은 오늘 휴가 내면 오타쿠인게 들통날거 같은데?

난 백수라 다행이다.





831 : 2018/08/10(金) 11:17:43

>>636 

난 목요일부터 휴가 써서 걸릴 걱정 없음. wwwwww






708 : 2018/08/10(金) 11:04:56

서편→동편으로 이동하는게 고통이다..





719 : 2018/08/10(金) 11:05:57

화장실에 동전 떨어트렸습니다 !!!!!!!! 

기분 최고입니다 !!!!





743 : 2018/08/10(金) 11:07:59

>>719 

냄새난다. www





757 : 2018/08/10(金) 11:09:18

철야조의 대승리 ! wwwwww





853 : 2018/08/10(金) 11:21:16

「부수 제한은 2부까지였나요?」 

「네 맞아요」 

「그럼 2부씩 부탁합니다」

「잠시 기다려 주세요ー…여기 신간과 잔돈 2000엔입니다」 

「감사합니다ー」 


시라비 사러 갔을 때 이런 느낌의 대화로 15초 정도.

별로 오래걸린다고 생각 안했는데.

어째서 그렇게 줄이 길었는지 의문.





245 : 2018/08/10(金) 12:08:29

위험해.

입구에서 앉으니 일어설 수 없게 되었다.


그늘에서 쉬고 싶은데 움직일 수가 없어.






259 : 2018/08/10(金) 12:09:59

>>245 

진짜? 어딘데? 지금간다.








260 : 2018/08/10(金) 12:10:07

난 1일째는 끝났다.

너희들 힘내라.







263 : 2018/08/10(金) 12:10:34

그렇게나 화장실에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괜찮다.


게다가 왠지 몸에서 오줌 냄새가 나는듯해.




276 : 2018/08/10(金) 12:12:14

>>263 

땀샘에서 나오는 액체와 오줌은 같다는 말도 있고 말이지.




303 : 2018/08/10(金) 12:15:36.873

>>263 

몸에서 배설물의 냄새가 나는 병 없었나? 요독증?



317 : 2018/08/10(金) 12:18:14.674

우리 서클엔 미소녀가 사러 오는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데.. 이거 버그?





321 : 2018/08/10(金) 12:18:57.730

>>317 

미소녀가 사러 와도 아무런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으니까 의미 없다구.




361 : 2018/08/10(金) 12:24:19.515

>>321 

미소녀를 바라다니!

아예 사람조차 안오는데.




355 : 2018/08/10(金) 12:23:17.467

시라비를 맨처음에 가서 다행이었다. 뭐 마시마사키를 희생했지만.

다른건 대부분 샀고, 맨 처음으로 가지 않았으면, 오전 중 계속 발이 묶였을거 같은데.




345 : 2018/08/10(金) 12:21:56.251ID:y60WbvcZ0

>>335 

어느정도 줄섰어? 다음회에 참고하고 싶은데.




380 : 2018/08/10(金) 12:28:24.389

>>345 

2시간정도인가?




421 : 2018/08/10(金) 12:32:11.812

위험해.. 5살 정도의 녹초가 된 어린애를 안고 쇼핑하러 온 악마 부모를 봐 버렸다...




413 : 2018/08/10(金) 12:31:33.052

뭔가, 평소보다 사람이 적은 감이 있는데.

3일째는 훨씬 많겠지?





425 : 2018/08/10(金) 12:32:28.249

>>413 

사람에 따라선, 오늘이 평일이기도 하고.

이번엔 회사원한텐 좀 어려운 여름 코미케였다...





541 : 2018/08/10(金) 12:45:19.496

구급차 발견했다.




556 : 2018/08/10(金) 12:48:12.085

>>541 

올해도냐.





600 : 2018/08/10(金) 12:53:46.135


극독소녀(劇毒少女)︰1시간 

이토라이프(伊東ライフ)︰5분

상하이 앨리스(上海アリス)︰15분 

안미츠 요모기(あんみつよもぎ)︰5분

그 외 여럿︰거의 기다림 없음


뭐야 이 쉬운 게임은ー





605 : 2018/08/10(金) 12:54:16.174

>>600 

시라비 넣고 다시 올려라.





769 : 2018/08/10(金) 13:11:48.889

>>600 

극독소녀는 여전히 인기네.





614 : 2018/08/10(金) 12:55:09.922

시라비, 시발조 외에 산 녀석 있어?





622 : 2018/08/10(金) 12:56:50.450

>>614 

시발조 였는데 못 샀어...






689 : 2018/08/10(金) 13:04:56.855

>>622 

진짜로?

쓸데없이 기다린거 뿐이잖아.. 진짜 불쌍하다.






635 : 2018/08/10(金) 12:59:31.245

역삼각형 입구에 누드브라 2개 떨어뜨렸다.





637 : 2018/08/10(金) 12:59:54.925

>>635 

뭐... 뭐라고...?






677 : 2018/08/10(金) 13:04:00

>>637 

여기.

엄청난 타이밍으로 찍혔다.





680 : 2018/08/10(金) 13:04:28.847

>>677 

wwwwwwwwwwwww





687 : 2018/08/10(金) 13:04:45.431

>>677 

짓 밟히고 있는데...




732 : 2018/08/10(金) 13:08:45.308

안되겠다... 지쳐서 코스프레를 보러갈 기운이 없어.





947 : 2018/08/10(金) 13:31:25.514

개인적으로 동인 음악 이번회 추천은 이거.







119 : 2018/08/10(金) 13:52:22.299

다들 종이 백 어떻게 집에서 보관해?

이번회 처음으로 종이 백 셋트를 사버렸는데 너무 방해되어서 후회하고 있어.

지금 바로 아키하바라로 가서 팔고 오고 싶은 기분.





131 : 2018/08/10(金) 13:53:51.078

>>119 

회장에 버리고 가.





151 : 2018/08/10(金) 13:56:09.588

코미케에 생각보다 꽤 돼지가 많이 보이는데, 어째서?





158 : 2018/08/10(金) 13:56:58.944

>>151 

돼지가 밖을 나서는게 코미케 정도밖에 없으니까.






325 : 2018/08/10(金) 14:18:28.853

백합이 2일째에 있으니까 내일 또 갈 수 밖에 없는가...





332 : 2018/08/10(金) 14:19:22.760

>>325 

그 영역에 발을 들인것 만으로도 정화된다.





393 : 2018/08/10(金) 14:30:01.084

>>325 

백합은 전체에 걸쳐 분산되어있지 않아?

코미티아처럼 독자 장르로 분리 안되나.

옛날부터 말은 나왔지만.




413 : 2018/08/10(金) 14:33:13.285

>>393 

분산되어있지~

진짜 다 모아주면 기쁠텐데.

백합밖에 흥미 없어






333 : 2018/08/10(金) 14:20:04.163

코미케에 애들 좀 데려오지 마라.






383 : 2018/08/10(金) 14:28:19.021

이번회는 기업은 여유였네. 사전 통판의 덕택인가.

초절정 인기 상품도 그렇고, 태반이 실내까지만 기다리는거에, 평범하게 오후에도 살 수 있었어.






425 : 2018/08/10(金) 14:35:19.890

어이어이, 오후인데 뭐야 이 행렬은...

동1측을 한 서클이 점유하고 있어.

*GH.K…무서운 녀석... 

(*GH.K : 서클이름)






538 : 2018/08/10(金) 14:56:02.174

태풍으로 시원해졌다가 더워진거니까 잘못하면 C84때보다 속이 나쁜 사람이 많을지도.





567

>>538

동편은 지옥이었어.

내가 본것만으로 3명은 실려갔다.






587 : 2018/08/10(金) 15:04:59.855

*마호마호 12,000엔에 샀다. w


(*로큐브! 의 등장인물 미사와 마호)





592 : 2018/08/10(金) 15:06:28.014

무사히 완매했습니다! 첫 완매입니다!

사러 와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597 : 2018/08/10(金) 15:07:25.249

>>592 

수고많았어.





776 : 2018/08/10(金) 15:43:38.735

수고.

서쪽을 돈 뒤, 동쪽 우메스 열에서 돈이 다 떨어진걸 확인해버려서 아즈렌밖에 없지만 일단 전리품.







780 : 2018/08/10(金) 15:44:27.005

어째서 이렇게 전시장 역부터 혼잡한거야?






783 : 2018/08/10(金) 15:45:06.569

>>780 

18만명이 왔으면, 18만명이 또 돌아가야하니까.






806 : 2018/08/10(金) 15:48:29.988

오늘 하루 피로의 전리품 공개 







칸코레, 동방, FGO, 기타등등






16 : 00 - C94 코미케 첫째날 폐막




859 : 2018/08/10(金) 15:59:26.208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860 : 2018/08/10(金) 15:59:32.951

10권도 안팔렸네...

일단 기업부스에 돌아가야지.





861 : 2018/08/10(金) 15:59:38.847

끝나는건가.




864 : 2018/08/10(金) 16:00:01.971

특히 여름 코미케는 참가해서 후회하는것보다 참가 하지 않고 후회하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872 : 2018/08/10(金) 16:00:53.430

종료

------ 

제작

코미케 준비 위원회

and 너희들






883 : 2018/08/10(金) 16:02:29.456

좋아, 전리품 업로드한다.








897 : 2018/08/10(金) 16:04:54.036

코미케에서 돌아와서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에 있었다.





904 : 2018/08/10(金) 16:05:53.704

>>897 

아직 첫날인데, 괜찮냐.





963 : 2018/08/10(金) 16:16:59.678

산게 책 뿐.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못 했어.







22 : 2018/08/10(金) 16:31:43.288

돌아와서 샤워하니까 너무 기분좋아서 웃었다. ww

이제와서 보니, 살 엄청 탔네..





36 : 2018/08/10(金) 16:33:33.893

어떤 서클에서 서클 점주와 있었던 일.

신간 책 A, 기간 책 B,C를 배포 중, 책이 A B C A 순서로 정렬되어있음.


나「전부 1부씩 합쳐서 4권 주세요」 

주「아, 에 그러면 여기 A는 똑같은 책 입니다만」 

나「아, 그렇네요. 그러면 ABC 1권씩으로」 

주「감사합니다, 4권에 2000엔입니다」 

나「아, 아니, 1부씩 3권으로 괜찮습니다」 

주「아, 죄송합니다! 그러면 3권에 얼마...?」 

나「아ー 1300엔 아닐까요」 

주「아, 정말 죄송합니다. 너무 더워서 머리가 어떻게 되어서wwww」 

나「아뇨 아뇨, 괜찮습니다w」 

주「죄송합니다 여기 3권입니다ー」 

나「아, A 3권이 아니라, ABC 1부씩이요」 

주「wwwwwwwwwww」






40以下、5ちゃんねるからVIPがお送りします2018/08/10(金) 16:34:38.831ID:NPjFtsSx0>>51

전리품.










51 : 2018/08/10(金) 16:37:21.394

>>40 

엄청난 양이네..

음반은 무슨 기준으로 사는거야?






86 : 2018/08/10(金) 16:44:18.426

오늘 제일 웃겼다 이거.

 




151 : 2018/08/10(金) 16:59:56.168

7시부터 줄서서 아무것도 안먹고 전쟁을 치르고 난 뒤에 야마다 우동을 먹으니 땀이 쏟아졌다.

이제야 눈도 보이기 시작하고, 진짜 몸이 이상해질뻔 했어.




185 : 2018/08/10(金) 17:02:52.922

방문자 16만?! 꽤 왔잖아.




193 : 2018/08/10(金) 17:03:53.523

>>185 

오타쿠 진짜로 늘었다.

코미케 평균 연령도 꽤 낮아졌네.




195 : 2018/08/10(金) 17:04:19.735

>>185 

왠지 적은 느낌이었던건 내 착각이었던건가.





206 : 2018/08/10(金) 17:05:22.765

16만명이면 적은건가 많은건가.





239 : 2018/08/10(金) 17:08:57.357

1일째의 코미케 방문자 수.


C90 15만 

C91 17만 

C92 16만 

C93 18만 

C94 16만




245 : 2018/08/10(金) 17:09:29.749

살빠질거 같다.


22,651걸음 / 6,000





280 : 2018/08/10(金) 17:14:07.243

오늘 걸음은 이정도.


25,506보





291 : 2018/08/10(金) 17:15:29.198

>>280 

빨랑 가서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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