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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 : 2018-08-29


[C94] 여름 코미케 실황 !! [2일째]

                                                              
                                                                                    




73 : 2018/08/11(土) 08:47:43.540 

내일은 쉴거긴한데, 오늘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하다.






78 : 2018/08/11(土) 08:49:17.234 

>>73 

어제랑 오늘은 전초전.

내일이 본편.







76 : 2018/08/11(土) 08:49:03.935 

길에 똥 지리는거랑 열사병으로 탈진, 어느쪽이 나을까..







84 : 2018/08/11(土) 08:50:22.987 

오히려 오늘보단 내일이지

오늘 가는 녀석도 있나?





96 : 2018/08/11(土) 08:53:08.422 

>>84 

애니 좋아하면 오늘도 괜찮아.







97 : 2018/08/11(土) 08:53:09.630 

오늘은 바람이 없는 만큼 더위가 강력하게 느껴진다.







192 : 2018/08/11(土) 09:07:32.300 

동편 대기열이 움직이지도 않고 계속 햇볕에 쬐여서 위험하다..

누구 한명 쓰러지는거 아냐?






297 : 2018/08/11(土) 09:23:13.020 

바람이 거의 없네...





319 : 2018/08/11(土) 09:29:16.642 

핸드폰이 엄청 뜨겁다. wwww







330 : 2018/08/11(土) 09:30:40.726 







348 : 2018/08/11(土) 09:34:30.229 

>>333 








374 : 2018/08/11(土) 09:41:01.693 

오늘은 진짜로 시원하다고나 할까, 살이 차가울 정도야.






376 : 2018/08/11(土) 09:41:23.046 

>>374 

너, 열사병이야 그거.






384 : 2018/08/11(土) 09:42:27.438 

너무 더워서 내일이 걱정된다..






393 : 2018/08/11(土) 09:43:51.144 

동편은 시발조 정도로 오면 안에서 기다릴 수 있네.

처음 알았어.






406 : 2018/08/11(土) 09:45:11.350 

>>393 

안 까지 오면 좀 나은데, 잘못해서 늦으면 지옥을 본다..

그리고 내일은 시발조여도 거기까지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몰라.







424 : 2018/08/11(土) 09:46:32.643 

>>406 

늦으면 직사광선 아래서 방치.







381 : 2018/08/11(土) 09:42:18.283 

동관 안쪽인데 *낫토 냄새나!!!!

(*한국의 청국장 급의 음식)







422 : 2018/08/11(土) 09:46:29.745 

>>381 

위험해... 진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







506 : 2018/08/11(土) 09:55:15.555 

오늘은 여자 애들 쪽?






532 : 2018/08/11(土) 09:58:07.030 

>>506 

프리큐어 있어.






519 : 2018/08/11(土) 09:56:34.302 

항문을 노크하고 있는 녀석이 있는데, 지금 통과되어버릴거 같아 곤란하다.






527 : 2018/08/11(土) 09:57:31.317 

>>519 

기체니까 통과시켜줘라.







525 : 2018/08/11(土) 09:57:23.152 

비가와서 그런지 냄새나는 녀석들이 잔뜩!


어째서 몸을 씻지 않는거야?

어째서 옷을 빨지 않는거야?

똑같은 신발 매년 신는거야?







536 : 2018/08/11(土) 09:58:17.699 

좋아, 슬슬 출격할까ー






548 : 2018/08/11(土) 09:59:52.694 

우오오오오






549 : 2018/08/11(土) 10:00:00.116 


          




551 : 2018/08/11(土) 10:00:00.976 

2일째 시작됐다━━━━━━(゚∀゚)━━━━━━!!!! 

너희들 서로 죽여라ー(^q^)





552 : 2018/08/11(土) 10:00:01.051 

개막 왔다━━━━━━(゚∀゚)━━━━━━ !!!!!






555 : 2018/08/11(土) 10:00:03.182 

 






558 : 2018/08/11(土) 10:00:11.944 





560 : 2018/08/11(土) 10:00:12.311 

프리큐어 완매






562 : 2018/08/11(土) 10:00:14.313 

기적의 카니발







564 : 2018/08/11(土) 10:00:20.299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589 : 2018/08/11(土) 10:04:38.178 






597 : 2018/08/11(土) 10:06:30.877 

11시정도에 도착했는데, 국제전시장 정문역이랑 아리아케 역 중에 어느쪽이 나아?





602 : 2018/08/11(土) 10:08:46.450 

>>597 

똑같아. 





600 : 2018/08/11(土) 10:08:14.316 

늦잠잤다아아아아아아아아!!!!





613 : 2018/08/11(土) 10:11:12.212 

땀이 엄청난다.

수건을 왜 까먹은거지 나....





627 : 2018/08/11(土) 10:13:33.354 

>>613 
핥아서 염분 공급으로 써라.






740 : 2018/08/11(土) 10:52:55.763 

*마키챠 완매냐... 젠장할..


(*마키챠, 牧茶 : 일러스트레이터)







749 : 2018/08/11(土) 10:53:37.968 

>>740 

oh… 

역시 금방이군.






736 : 2018/08/11(土) 10:52:19.135 

난 *예대제(例大祭)같은데는 가봤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코미케는 몇배정도의 규모?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2017년엔 5만명의 인파가 몰림.)

하쿠레이 신사 예대제하쿠레이 신사 예대제







750 : 2018/08/11(土) 10:53:40.198 

>>736 

단순하게 생각해서 3배... 아니, 그 이상일걸.







784 : 2018/08/11(土) 10:57:37.316 

동편 1 홀에서 한명 체포당했다.

바닥에, 돼지가 사복 경관한테 눌려진 상태로 수갑 채워지고 있었어.






789 : 2018/08/11(土) 10:58:15.049 

>>784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796 : 2018/08/11(土) 10:59:31.272 

>>784 

twitter발 정보인데, 소매치기인거 같다.





803 : 2018/08/11(土) 11:00:08.534 

>>784 

뭔가 훔쳤다고 말했던거 같은데.

나도 막 넘어뜨릴때 봤어.





856 : 2018/08/11(土) 11:04:57.287 

>>784 

진짜로 있는거냐………





805 : 2018/08/11(土) 11:00:34.345 

코미케에선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나는군. www






800 : 2018/08/11(土) 10:59:57.498 

이제 30살이니까 오타쿠 은퇴하려고 하는데, 

별다른 취미가 없어서 내년에도 여기에 올거같다..







804 : 2018/08/11(土) 11:00:27.750 

>>800 

50이 되어도 오타쿠는 있으니까, 본인이 질릴때까지 하면 된다고 생각해.






836 : 2018/08/11(土) 11:03:26.207 

진짜냐, 동편에 계속 줄서있어서 몰랐어







854 : 2018/08/11(土) 11:04:54.404 

>>831 

뿜었다. wwwww







857 : 2018/08/11(土) 11:04:59.682 

올해엔 똥 지리거나, 완매돼서 괴성 지르는 녀석은 안나오는 거야?






862 : 2018/08/11(土) 11:06:03.529 

>>857 

본편은 내일.






869 : 2018/08/11(土) 11:06:39.077 

진짜로 한번 쓰러졌다. 잠을 못자고 가면 괴로워.. (´・ω・`)






870 : 2018/08/11(土) 11:06:43.328 

땀 범벅이라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위험한건 땀 조차 나오지 않는것이었던가.






876 : 2018/08/11(土) 11:07:37.381 

어딘가에 좋은 백합물 없을라나~






898 : 2018/08/11(土) 11:09:11.535 

>>876 

이 오리지널 판 책은 어때?









878 : 2018/08/11(土) 11:07:41.394 

이것은 귀중한 적혈구 코스프레.



백혈구 씨 : 외부로부터 체내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을 없애는게 주된 일.

호중성 백혈구가 혈액 안 백혈구의 반 이상을 점하고 있다. 


적혈구 씨 : 헤모글로빈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붉다. 혈액순환에 의해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운반한다.

자주 미아가 된다. 귀엽다. 

빅사이트에서도 꽤 자주 미아가 된다. 라기보다, 이미 미아가 되었다.


혈소판 씨 : 혈관이 손상되었을 때 집합해서, 그 상처를 막는다.

혈액성분의 일종. 일반적인 세포에 비하면 작다.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로리에 귀여워서 마음이 치유된다.





880 : 2018/08/11(土) 11:07:51.557 

>>878 

뿜었다. ww






893 : 2018/08/11(土) 11:08:52.500 

>>878 

그냥 빨강공이잖아. www






895 : 2018/08/11(土) 11:09:06.149 

>>878 

덥겠다..






904 : 2018/08/11(土) 11:09:31.440 

>>878 

이거, 안의 사람 쪄 죽는거 아니냐?






912 : 2018/08/11(土) 11:10:00.478 

>>878 

잘도 가운데 오목한 부분도 만들었군. www






954 : 2018/08/11(土) 11:13:29.032 

원하는건 다 샀다.

밥 먹고 돌아가야지.






50 : 2018/08/11(土) 11:25:51.390 

코미케도 입장료 있어? 3000엔 정도인가? 






53 : 2018/08/11(土) 11:26:14.170 

>>50 

입장료 없어.





64 : 2018/08/11(土) 11:27:20.555 

>>53 

정말?

코미케 운영회는 어떻게 벌어서 운영하고 있는거지.





79 : 2018/08/11(土) 11:28:40.129 

>>64 

카탈로그랑 각종 출전료 등등.





84 : 2018/08/11(土) 11:28:52.841 

>>64 

카탈로그랑, 카탈로그에 실려있는 광고, 서클 신청 세트 등등 아닌가?





62 : 2018/08/11(土) 11:26:55.242 

소매치기범 태운 경찰차가 동편 1에서 주행.





65 : 2018/08/11(土) 11:27:27.234 

>>62 

방금 사이렌소리가 그거였나.





87 : 2018/08/11(土) 11:29:02.365 

>>62 

이렇게나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이 모이면, 소매치기 범도 올법하지.





70 : 2018/08/11(土) 11:28:01.268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인생에서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코미케란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같이 갈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 갈 수가 없어...

혼자 가면 다들 주변에서 와~와~하고 있을때 전혀 못 어울릴거 같고...

하...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가고 싶네...


 



82 : 2018/08/11(土) 11:28:47.044 

>>70 

전체적으로 보면 솔로 쪽이 많아.





90 : 2018/08/11(土) 11:30:47.044 

>>70






125 : 2018/08/11(土) 11:34:08.467 

>>70 

여자인데, 아무렇지 않게 혼자 온다.






133 : 2018/08/11(土) 11:35:02.888 

>>125 

여자 VIPPER라고.....?






118 : 2018/08/11(土) 11:33:22.182 

그래프2 : 코믹마켓94에서 서클수가 많은 작품 (어림값)


1. Fate시리즈 : 2256

2. 함대 컬렉션 : 1731

3. 아이돌마스터 : 1485

4. 동방Project : 1355

5. 도검난무 : 1067

6. 러브라이브! : 595

7. 벽람항로 : 586

8. 걸즈 앤 판처 : 529

9. 유리!!! on ICE : 505

10. VOLCALOID : 381

11. 그랑블루환타지 : 287

12. TIGER&BUNNY : 255

13. 하이큐!! : 250

14. 쿠로코의 농구 : 250

15. 오소마츠상 : 224

16. 명탐정 코난 : 197

17. 진격의 거인 : 180

18. 케모노 프렌즈 : 170

19. (참고) 안산블루 스타즈! : 141

20. (참고) 보석의 나라 : 15






121 : 2018/08/11(土) 11:33:58.681 

>>118 

Fate가 강세네.

근데, 아직도 오소마츠상이 있는거냐...





128 : 2018/08/11(土) 11:34:23.941 

>>118 

동방은 아직도 강하군.





141 : 2018/08/11(土) 11:35:34.622 

>>118 

이런 조사를 볼 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남성향이랑 여성향은 구분해서 카운트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돌마스터는 특히.





142 : 2018/08/11(土) 11:35:41.016 

>>118 

칸코레가 아직도 이렇게 인기 있었던건가.





288 : 2018/08/11(土) 11:53:01.773 

배도 고프고, 동편에 돌아가고 싶은데 서편 벤치가 너무 쾌적하다.

그늘이라 자리도 좋고, 바람도 계속 불어서 잠들거 같아...






298 : 2018/08/11(土) 11:54:06.759 

>>288 

사망 플래그군. wwww






318 : 2018/08/11(土) 11:56:25.957 

백합 만화 너무 샀나..







383 : 2018/08/11(土) 12:04:30.385 

코미케 첫 참가인데, 너무 안팔려서 꽤 남을거 같다..






387 : 2018/08/11(土) 12:04:57.185 

>>383 

어딘지 알려주면 친절한 아저씨들이 와서 사주거나 한다구.

장르에 따르지만.






390 : 2018/08/11(土) 12:05:08.869 

>>383 

지금 당장 장소랑 장르를 밝혀라.






398 : 2018/08/11(土) 12:05:32.485 

>>383 

빨리 알려주지 않으면 아저씨들 돌아가버린다?






417 : 2018/08/11(土) 12:07:33.674 

>>383 

동M16b입니다.





429 : 2018/08/11(土) 12:08:31.825 

>>417 

장르는?





433 : 2018/08/11(土) 12:09:29.568 

>>429 

프리큐어!




437 : 2018/08/11(土) 12:09:39.834 

>>417 

프리큐어인가.





489 : 2018/08/11(土) 12:16:01.345 

슬슬 내일의 준비를 해보실까.

아직 제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꺼 밖에 확인 못했어.





496 : 2018/08/11(土) 12:16:54.702 

땀 범벅이라 전철 옆자리 여성분한테 죄송하네..





532 : 2018/08/11(土) 12:19:47.915 

백합은 내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도 있었던건가.





567 : 2018/08/11(土) 12:24:49.537 


새우 튀김사진 하나 건졌다.


「시끄러, 새우튀김 던져버린다」





584 : 2018/08/11(土) 12:27:25.903 

>>567 

뿜었다. wwwww





610 : 2018/08/11(土) 12:30:07.007 

>>567 

이렇거 좋다. ww

코스프레가 아이돌 떨어진 여자들의 반 나체 일람 뿐이라고 생각했었어.





575 : 2018/08/11(土) 12:26:23.739 

코미케란게, 19금을 팔고 있는데, 입장 규제나 규제 구역을 안 만들고 어떻게 개최할 수 있는거야?

조례위반이라던가 안 걸려? 






598 : 2018/08/11(土) 12:28:36.768

>>575 

편의점에 입장 규제를 하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







592 : 2018/08/11(土) 12:28:08.760 

열사병 느낌이 들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쓰러지면 코미케 측에도 민폐이고..






602 : 2018/08/11(土) 12:28:55.178 

>>592 

적당히 빠지는것도 중요해. 수고했어!






631 : 2018/08/11(土) 12:32:21.390 

평범한 수영복같은데 에로하다. wwwwww







647 : 2018/08/11(土) 12:35:55.196 

>>631 

에로하긴 한데 무슨 코스프레도 아닌거 같고, 별로 좋진 않군...





653 : 2018/08/11(土) 12:36:38.287 

>>631 

시원해보여.






685 : 2018/08/11(土) 12:40:44.480 

너희들 열사병 조심해라.

이런곳에서 쓰러져서 군자금이 치료비로 사라지면 울지도 몰라.





688 : 2018/08/11(土) 12:41:18.287 

잠깐. www

소방차 왔다구. wwww





701 : 2018/08/11(土) 12:43:14.659 

이거 구름이 좀 꼈으면 좋았을텐데.

쪄 죽는것보다 훨 낫다.






811 : 2018/08/11(土) 12:54:48.321 

종이 가방은 다들 어떤 타이밍에 숨겨?





822 : 2018/08/11(土) 12:55:58.925 

>>811 

빅 사이트에서 나올 때.

큰 배낭에 넣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돌아간다.





826 : 2018/08/11(土) 12:56:08.201 

>>811 

전철이 30분정도로 짧고, 최근엔 그냥 내보이는 사람도 많아서 안 숨겨.





865 : 2018/08/11(土) 13:00:59.815 

빅사이트를 나온다 → 코미케 사람 밖에 없다.

린카이선 or 유리카모메 → 거의 코미케 사람

전철에서 내림 → 70%정도 코미케 사람

환승역 → 40%정도 코미케 사람

전철 안 → 20%정도 코미케 사람

전철에서 내림 → 거의 없다

숙소로 향하는 길 → 없다

숙소 → 60%정도가 코미케사람


이런 신기한 감각이 꽤 좋다.






83 : 2018/08/11(土) 13:26:45.825 

머리아프다... 열사병인가?







93 : 2018/08/11(土) 13:28:03.251 

>>83 

나도 어제 그런 상태였어.

수분섭취하면서 요양중..






明日もならびーのなんだが

125 : 2018/08/11(土) 13:31:59.783 

그정도 레벨이면 1~2년정도 갈 수도 있어.

나도 3년전 화상이 아직도 남아있고.






100 : 2018/08/11(土) 13:28:29.433 

코미케는 언제부터야?





105 : 2018/08/11(土) 13:29:24.701 

>>100 

내일이 본편.





116 : 2018/08/11(土) 13:30:12.130 

>>105 

남동생이 어제랑 오늘, 엄청 빨리 일어나서 외출했는데,

어제는 평일이었는데 어째서?





121 : 2018/08/11(土) 13:30:53.551 

>>116 

연습.







273 : 2018/08/11(土) 13:50:21.843 

1일째, 어린애가 많다.

2일째, 여자애가 많다.

3일째, 땀이 많다.







470 : 2018/08/11(土) 14:11:41.834 

나, 참지 못하고 근처에서 점심.








955 : 2018/08/11(土) 15:24:34.938 

비온다.

3일째는 악취 100배.






966 : 2018/08/11(土) 15:27:25.780 

엄청 텐션 높은 카매라맨이 있어서 웃었다. wwwww

「좋아! 좋아! 그 포즈... 좋아...!

아아! 좋네! 좋아!

좋은 느낌이야! 훌륭해!」 

라 하면서 찰칵찰칵 하고 있어. ww





973 : 2018/08/11(土) 15:28:04.474 

>>966 

웃었다. wwwwwww






993 : 2018/08/11(土) 15:30:45.964 

>>966 

능숙하네 그녀석. wwww







55 : 2018/08/11(土) 15:38:49.905 

이 여자애 귀여웠어.






58 : 2018/08/11(土) 15:39:15.772 

>>55 

에로하다.






76 : 2018/08/11(土) 15:40:55.333 

1일째는 준비운동.

2일째는 연습.






129 : 2018/08/11(土) 15:45:50.122 

오늘의 전리품.










200 : 2018/08/11(土) 15:54:53.382 



오늘의 전리품.

부모한테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건전하다.






223 : 2018/08/11(土) 15:57:20.731 

>>200 

보여줘 봐. www





224 : 2018/08/11(土) 15:57:31.568 

>>200 

부모님 눈물. wwww








16 : 00 - C94 코미케 둘째날 폐막






248 : 2018/08/11(土) 16:00:31.203 

내일 다시 만나자!! 수고.





249 : 2018/08/11(土) 16:00:36.839 

수고했어.





252 : 2018/08/11(土) 16:01:18.906 

수고!

내일 다시 만나자.





254 : 2018/08/11(土) 16:01:41.061 

2일째 종료~ 내일 또 봐~♪




378 : 2018/08/11(土) 16:23:16.645 

완전히 끝났다.






450 : 2018/08/11(土) 16:35:54.073 

내일의 이 시간 즈음에 이미 귀가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슬프다.





475 : 2018/08/11(土) 16:40:06.158 

>>450 

코미케가 앞으로 23시간 반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슬퍼...






488 : 2018/08/11(土) 16:42:00.671 

>>475 

우아아아앙아아아아아





818 : 2018/08/11(土) 17:46:53.017 

으아... 돈 너무 많이 썼다.

잔고도 없는데 위험하다..





829 : 2018/08/11(土) 17:48:13.942 

코미케도 내일이면 끝인가...

뭔가 눈 깜짝할 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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