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닌텐도 「포켓몬 대전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육성을 간단하게 하자」
초심자 「초심자에요 잘 부탁해요」
고인물 「나 땐 얼마나 힘들게 키웠는데!! 꺼져!!」
고인물 「포켓몬 대전이 왕창 줄었다!! 이게 다 닌테도가 운영을 못해서 그래!!!」
닌텐도 「」
3
포켓몬은 이제 한 물 가지 않았어?
4
>>3
게임을 만드는 쪽이 개떡같이 만들고 있어서 자연스레 끝나가는 중.
5
인터넷 대전은 초보자나 초등학생도 하는건가?
내가 했을 때의 포켓몬은 통신케이블로 친구랑 대전하면서 즐기는 정도의 게임이었는데.
14
>>5
지금도 그렇게 많이들 해
6
최근 포켓몬은 디자인이 너무 촌스러워졌어..
8
>>6
애들을 위한 게임이라 우겨면서 키즈 컨텐츠 덕지덕지 붙여서 팔아먹는 이미지
9
솔직히 포켓몬 배틀보단 그 외 육성 컨텐츠만 즐기고 끈다
10
>>9
이번에 나오는 '렛츠고'가 어떻게 될지가 기대 중.
육성 위주라던데
(* 닌텐도 스위치의 포켓몬 신작. 포켓몬 렛츠고 피카츄 / 이브이. )
12
육성을 너무 쉽게 만들어놔서, 고인물들이 자기 영역을 침범당해, 아이덴티티 붕괴가 일어나고 있는거 같아.
13
( X ) 고인물밖에 안한다
( O ) 고인물도 안한다
의욕이 안나는 게임이라
16
루비/사파리의 추가 시나리오의 구성이 너무 거지같다
+ 원작 설정 붕괴
+ 진짜 중학생이 썼냐? 라 의심될 정도의 퀄리티
= 고작 이정도해서 월급 받아가는 건지 의심될 레벨
17
뭐랄까 대전도 좋지만, 프론티어 같은 플레이 요소가 없어져 버린게 조금...
*배틀시티는 남아있지만
(* 배틀시티 : 헌터X헌터에서 나오는, 층수가 높아질 수록 강한적이 나오는 구조.)
21
포켓몬 GO로 정식 세대도 아닌 포켓몬들까지 마구잡이로 집어넣었는데,
신작 결과물이 어떻게 될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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