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다들 알고 있어서 자랑할 수 없는 깨알 지식을 말해라
1
가정에서 쓰는 가스는 일부러 특유의 냄새를 넣었다.
4
어렸을 때 먹을 수 없던것이 어른이 되어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미뢰가 열화해서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어 그런것.
5
오존은 냄새가 심하다.
7
전기는 켜고 끄기를 빠르게 하면 전기료가 쓸데없이 늘어난다.
9
가솔린도 원래는 무색인데 주유소등에 공급되는 건 빨간색이고, 항공기등에 사용되는 건 파란색, 공업용은 무색으로 되어있다.
15
>>9
평범하게 몰랐다.
61
>>9
'오호~' 라는 버튼 누르고 싶어.
10
대형견보다 소형견 쪽이 오래산다.
11
신체 중에 가장 강한 근육은 혀.
12
2000엔짜리 지폐가 있다.
13
모유는 혈액.
17
설탕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18
기체는 위험물이 아니다.
21
라디오를 발명한건 독일.
25
차(茶)는 전부 원래 같은 찻잎.
26
모든 전기 제품은 스위치를 넣은 동안엔 고속으로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이는 인간이 자각할 수 있는 한계를 넘은거라 항상 켜져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반짝반짝 하고있다.
30
>>26
이건 형광등 얘기 아냐? 전부?
32
>>30
전기 구조상 그런거니까 전부야.
27
커터칼의 발상은 판 초콜릿에서부터.
29
브릿지스톤의 창업자는 이시바시 씨. (石橋)
51
>>29
브릿지 = bridge = 橋 = 다리
스톤 = stone = 石 = 돌
33
산토리의 유래는 태양의 산(Sun)에 창업자의 토리이를 합친것.
(*산토리 홀딩스 주식회사)
36
에어콘을 단독으로 쓰는것보다, 선풍기랑 같이 쓰는 편이 시원하고 전기료가 싸다.
37
새의 알은 항문에서 나온다.
40
페트병은 분리수거 하지 않는 편이 지구환경엔 좋다.
41
에반게리온의 신지한테 속눈썹 붙이고 썬텐시키면 나디아가 된다.
44
가타카나 「ヲ」의 획수는 3.
46
복권에 당첨될 확률보다 너희들이 누군가한테 살해당할 확률이 높다.
53
>>46
이걸로 말하면 사고율은 비행기가 가장 안전.
48
막 태어난 신생아의 피부엔 왜인지 순금이 포함되어 있다.
148
>>48
진짜냐?
50
3월 32일이 존재한다.
54
나는 백수다.
55
포켓몬스터는 미국으로 하면 죤슨(남성 성기)이라는 의미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포케몬이 정식 명칭이 되어있어.
57
체온이 낮으면 기침이 나온다.
60
23시 59분 60초가 존재한다.
62
아이스크림에 유통기한은 없다.
63
와이셔츠는 외국인이 말하는 「화이트셔츠」를 일본인이 와이셔츠라고 잘못 들어서 와이셔츠가 되었다.
64
육교는 횡단보도의 일종.
65
사자에상의 시대설정은 쇼와시대가 아니라 현대.
68
방충망이 있는 창은 좌측을 열면 벌레가 엄청 들어온다.
74
해외에선 형용사는 회사명으로 쓸 수 없다.
75
팔꿈치 부딪혔을때 얼얼한 곳의 이름은 퍼니 본. (funny bone)
79
도로 표식의 「낙석주의」는 「떨어지고 있는 돌에 주의하라」
80
에다마메의 대부분의 낱알에는 기생충이 들어있다.
86
미싱은 ○○머신을 「...미싱??」이라 잘 못 들은 탓.
89
카스테라는 포장지에 그려진 성(城) 그림에서 발상.
93
코코아는 벌레가 꼬이기 쉬워서 개별 포장이 무난.
98
매운맛은 통각으로 느끼고 있음
그래서 다음날 2번째 매운맛을 느낀다
(*용변 시)
100
액체산소는 자석에 붙는다.
103
연어는 흰살 생선이다.
109
카톨릭 (바티칸)은 생각보다 과학에 가깝다.
최근에도 빅뱅이나 진화론등의 성서와 대립되는 개념에 대해서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로마 법정이 하고있어.
그러나, 그건 그것 나름대로 과학, 종교 양쪽을 포함한 여러곳에서 비판이 나와 불쌍한 느낌.
117
너희들 생각보다 박식하네. ww
121
이거 재밌어
지동설과 천동설
123
번데기의 내부는 크림상태.
135
>>123
이거 진짜 어떻게 된거야...
벌레 이놈들은 절대 지구 생명체가 아닌거 같애.
132
아랍인이란 인종은 사실 없다.
인도인은 피부가 검은 백인.
150
바나나는 풀.
153
물체는 불이 없어도 연소한다.
157
호빵맨은 초기엔 손가락이 5개 있었다. 곧바로 지금의 글로브 같은 손이 되었지만.
159
수국의 색깔은 땅의 설질에 따라 바뀐다.
160
흰 수국은 땅의 산성도(PH)가 변해도 색이 변하지 않는다.
162
일반 물보다, 끓는 물이 더 빨리 얼지만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164
고양이가 목을 골골대는 원리는 사실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65
항상 아무생각 없이 뀌는 방귀, 그것은 냄새 나는 공기가 나오는 거라 생각되기 쉽지만, 꽤 큰 똥 입자가 나오고 있는것.
가끔 보이는 방귀 막 뀌어대는 놈들, 사람들 앞에서 똥을 싸고 있다는 자각을 해라.
42
평범하게 재밌는 깨알 지식 스레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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