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개그]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코피페 100선 !!! (完) (part 3)
105 No 47 내가 고등학생 때, 혼자서 만두집에서 밥을 먹으려 하는데, 내 옆에 확실히 장애인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녀석은, 손을 흔들흔들 하면서, 우- 우- 라 소리내며 밥을 먹고 있었다. 행동이 어지간히 눈에 띄고 웃기기도 해서, 나는 그 장애인에 흉내를 내면서 먹기로 했다. 장애인에 따라 손을 흔들흔들 하면서, 우- 우- 말하며 먹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뒷 테이블에서 정의감이 넘치는 아저씨가 나타나서는, 「장애인을 바보취급하지마 !」 라 외치며, 장애인의 뒷통수를 때렸다. 106 옛날, 야마자키 찐빵(무시 빵[蒸しパン])에 벌레(무시[虫])가 들어있어서 공장에 전화를 때려, 「이렇게 되면 더블 찐빵[더블 무시 빵 むしパン]이 되잖아요!!」 라 화냈더니, 전화를 받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