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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여탕을 도촬한 혐의로 남자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3명은 9월 하순, 효고현에서 노천탕에 입욕중의 여성을 망원 렌즈를 낀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월, 용의자의 1명이 시내에서 타당한 이유 없이 길이 6cm 이상의 톱을 가지고 다녀 이를 수상하게 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압수품등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이 톱을 갖고 하려던 것이... 나무와 나뭇가지를 베고 그 자리에 길리슈트를 입고 숨어 촬영했다는 겁니다. 경찰에 의하면, 3명은 노천탕으로부터 대략 100미터 떨어진 나무로 둘러싸인 장소에서 길리슈트를 만들어 입고 위장한 다음 고성능의 기재를 사용하여 「피해자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도촬을 하였습니다. 이 중 41세의 가고시마현 용의자는, 9월 시즈오카현 내에서 노천탕에 입욕 중인 여성을 망원렌즈를 낀 캠코더로 촬영했는데요, 노천탕으로부터 200미터 정도 떨어진 숙박시설 안에서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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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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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수준이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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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해서 여자의 알몸을 보고 싶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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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변태잖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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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에 훌륭한 병사가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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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엄청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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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할 줄이야
오히려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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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하면 안되지만 남자의 로망이 느껴진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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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프로의 세계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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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의 힘이란 강력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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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 패닉도 아니고 w
(*애니메이션, 노천탕을 엿보는 에피소드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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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그렇게 멀리라도 보이면 안되잖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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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저격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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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은 이렇게 노력과 돈을 들일 정도로 매력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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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해둔거 보니까 마네킹까지 준비해놨네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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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그 자체보다 과정을 즐기고 있군
94
이건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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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어디에 숨은거야?
438
>>94
18명은 있다고 하는데
난 6명 찾는게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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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까지 해서 보고싶은 몸이 존재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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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 사면 다른 사람 집을 엿보고 싶어지니까
그거의 연장선 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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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보면서 작전회의 했을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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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찍을 수 있으면 재미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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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정도면 모공도 찍을 수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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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미 도촬을 위한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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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촬 사이트에서 노천탕 사진은 이녀석들 작품이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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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도촬 때는 안잡혔으면서 사전 준비로 촬영 포인트에 벌채를 갔을 때 잡힌건가
프로라도 언제든 방심하면 골로 간다는 좋은 교훈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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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스나이퍼잖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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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라도 명 받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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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도촬따윈 아무래도 좋은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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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즐거워 보인다 ww
이미 도촬이 목적이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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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 게임에서, 뽑은 경품보다 뽑는 그 자체 행위를 즐기는 녀석이랑 비교해 보면
같은 심경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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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촬영하고야 말겠다는 집념이 대단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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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도 엄청나서 재밌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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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준비하고 기재를 연구하거나 하면서 즐거웠겠군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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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했는데 할매만 잔뜩이면 어떻게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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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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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열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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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멋지긴 한데
그런 정열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살리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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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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