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일상] 초등학교 교사인 나, 뭐든지 물어봐라
초등학교 교사인 나, 뭐든지 물어봐라 1 (주)특정되는거만 아니면 뭐든지 와라미리 말해두겠는데, 로리콘은 아니다 2뭐야 로리콘인가 5 (주)>>2아니라고 www 3일단 바지 벗었다 4그럼 쇼타콘? 8 (주)>>4로리콘도 쇼타콘도 아니야 6쇼타의 팬티에 대해서 자세히 ry) 8 (주)>>6팬티는 일일이 보고 있는건 아니지만, 하얀색이 많지 않아? 7로리콘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9하나 물어보고 싶은게, 교사해서 잘했다고 생각해? 18 (주)>>9기본적으로 힘들고, 잡다구리한 일이 많아. 부모 클레임이 들어오면 교장한테 이러쿵저러쿵 소리 듣고. 3월에 한 학년이 끝날 때, 반 학생들에게 "1년간 감사했습니다"같은 손편지를 받을 땐 교사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 그리고 수학여행등으로 평소엔 못 가볼 곳을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