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니코니코 번역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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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핸드스피너를 골판지 상자로 만들어 봤습니다

핸드 스피너를 직접 만드는 동영상은 많아도, 베어링부터 골판지로 만드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먼저 베어링 제작부터. 구름 축 베어링을 흉내내봤어요거기서부터 만드는건가...베어링 wwwwwwww 진짜냐... 골판지 표면을 벗겨내고 두꺼운 종이처럼 만들어, '구름대'를 제작, 3개의 구름대가 축의 주위를 돌게 됩니다 싹둑 싹둑 싹둑 중심을 무겁게 하기 위해 더 자르지 않고 원형 모양으로 냅둡니다 바퀴 주변은 이렇게 골판지 물결부분을 활용해서 마감해줍시다 음 좋아요 이걸로 완성된 핸드스피너의 성능은 과연 어느정도일까요? 목표는 20초입니다! 우랴아아아아아아압 !!!!! 잘 돌고 있지만 목표로한 20초는 약간 간당간당 하군요 Aㅏ... 20초 실패... 아.....대애애애박그정도로도 이미 대..
그 외/니코니코 번역 2019. 5. 9. 06:00

[니코니코] 고 퀄리티 고무줄 총을 만든 용자가 등장하다!!

원제 : 어른이 맘먹고 고무줄 총을 만들었습니다! 진품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완벽재현에, [이거 갖고 비행기 타보자구 w] 어렸을 때 갖고 놀던 고무줄 총! 이번엔 그 고무줄 총을 고 퀼리티로 제작한 분이 있습니다. 무려 나무를 사용해서 전투 라이플 "SCAR"를 완벽히 재현해 버렸습니다...!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파츠를 잘라냅니다. 내부구조도 제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떤 고무라도 발사해버릴 수 있을거 같네요! 겉보기엔 완전히 총 그 자체! 해체해서 케이스에 수납가능하게 하는 철저함도 겸비. 점점 더 갖고 싶어지는군요.. 방아쇠를 당길때마다 고무가 발사되는 반 자동 방식, 방아쇠가 당겨져있는 사이 고무가 자동적으로 발사되는 풀 자동 방식으로의 변환이 그때그때 가능합니다.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고무줄을 ..
그 외/니코니코 번역 2019. 5. 3. 06:00

[니코니코] 레고로 만든 등신대 하츠네 미쿠가 너무 대단하다 !!

원제 : 레고로 만든 "등신대 하츠네 미쿠"가 너무 대단하다. 시행착오를 반복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미쿠 쨩을 향한 사랑과 집념... 「과연 이것이 사랑의 힘인가...!!」 제작기간 6개월을 걸쳐, 드디어 등신대 미쿠상이 완성되었습니다...! 미쿠쨩 진짜 천사 ! 레고로 등신대 하츠네 미쿠를 만드려 합니다. 먼저 신발 부분으로, 플레이트 블록을 기반으로 구두창을 만듭니다. 그 위에 블록을 쌓아나가며 튼튼하게 보강합니다. 다리는 플레이트를 4방향으로 사용해줌으로써 곡선미를 재현해봤습니다. 허벅지는 강도를 확보하면서, 측면쪽 레고 블록의 디테일 표현을 위해 길이가 다른 커브 블록을 사용했습니다. 가능한 매끄럽게 하기 위해 타일블록을 써서 조립했어요. 치마는 하드 호스를 허리모양으로 구부려, 플레이트 블록을..
그 외/니코니코 번역 2019. 4. 19. 05:57

[니코니코] 햄스터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어 봤습니다

원제 : 햄스터를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봤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주인의 사랑이 넘치는 수제 케이크를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웟!! 이번엔 토라상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 사실, 생일은 2월입니다만, 이것저것 사정이 생겨 4월에 만들게 됐습니다. 1 햄스터 토라상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보려 해요. 일단 쿠키상태의 사료를 부숴줍니다. 가루상태가 된 사료에 물을 부어 동그랗게 말아줘요. 틀을 이용해서, 반죽의 모양을 만듭니다. 두부를 크림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물기를 빼고 겉을 매끈하게 다듬었어요. 두부는 형태를 만들기가 어려우므로, 아까 사용했던 틀에 랩을 씌웁니다. 그 위에 두부를 놓고, 또 그 위에 아까 사료로 만든 반죽을 놓습니다. 크림(두부)을 랩 위에서 눌러 펴줍니다. 마지막으로 딸기를 하트 ..
그 외/니코니코 번역 2019. 4. 13. 17:24

[니코니코] 진격의 거인의 초대형 거인을 부직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진격의 거인'의 초대형 거인 주머니를 부직포로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밑그림을 그립니다. 얼굴로 이 부직포를 사용할거에요. 초대형 거인 얼굴 모양으로 미리 잘라놨죠. 지퍼를 달 위치를 정한 뒤 자르고, 위 아래 각각 바느질해줍니다. 머리부분을 살짝 잘라내서, 주름지지 않도록 합니다. 이제 얼굴 근육 부분입니다. 잘라둔 종이 모양에 맞춰서 하얀 부직포를 자르고 맞춰줍시다. 눈을 만들고, 볼의 근섬유를 표현합니다. 아랫 입술은 솜을 넣어 볼륨감을 살립니다. 눈썹 주변과 코에도 솜을 넣어서 볼륨감을 살립니다. 지퍼 부분도 똑같이 흰색 부직포로 해버리면 나중에 열기가 힘들어지므로부직포를 잘라내고, 대신 고무를 사용했습니다. 고무는 부직포 뒤쪽으로 그림과 같이 똑딱이를 붙여, 고정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얼굴..
그 외/니코니코 번역 2019. 3. 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