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바보] 길리슈트를 입고 몰래 여탕을 훔쳐본 남자 3명 체포되다 !
1 경찰은 여탕을 도촬한 혐의로 남자 3명을 체포했습니다. 이 3명은 9월 하순, 효고현에서 노천탕에 입욕중의 여성을 망원 렌즈를 낀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10월, 용의자의 1명이 시내에서 타당한 이유 없이 길이 6cm 이상의 톱을 가지고 다녀 이를 수상하게 본 경찰에게 체포되어 압수품등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밝혀졌습니다. 이 톱을 갖고 하려던 것이... 나무와 나뭇가지를 베고 그 자리에 길리슈트를 입고 숨어 촬영했다는 겁니다. 경찰에 의하면, 3명은 노천탕으로부터 대략 100미터 떨어진 나무로 둘러싸인 장소에서 길리슈트를 만들어 입고 위장한 다음 고성능의 기재를 사용하여 「피해자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도촬을 하였습니다. 이 중 41세의 가고시마현 용의자는, 9월 시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