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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 2018-08-16


[5ch 일상] 신혼생활의 현실 www








2

아니, 이게 이상 아닌가?






20 

>>2 

매일 >>1 같은 꼴을 보다보면 죤슨이 시들해져 버릴거다.






24 

>>20 

팬티가 에로해서 아직 세이프.

현실은 색깔도 없는 할머니 팬티를 입고 다닌다는것 같다. 난 아직 동정이지만.





35 

>>24 

이런 팬티엔 죤슨이 반응하질 않는다.






아무리 봐도 신혼이 아닌거 같습니다만. www






>>1 

동거 후 결혼은 보통 이렇게 된다고?





우리는 이런 모습으로까지 있진 않는데.

부끄러움이 없는 여자는 무리다.





11 

3년은 된 모습인데.





12 

50대 아니냐?






14 

너희들, 대학생 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구나.

동거하고 결혼하면 99%이렇게 된다.  






15 

살이 비치는 팬티인가?





16 

이런 모습, 요근래에 매일 본다.





18 

섰다.





21 

아이 있는거 같은데.





23 

아이가 있으니까 신혼인거 아냐?





26 

남자도 이런 저런 사람이 있는거고, 사람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 

난 동정이지만.





27 

복숭아에 팬티를 입힌 사진이 생각났다.





29 

동정인 >>1에게,

애 장난감이 있는 시점에서 신혼 생활은 이미 끝난거야.





30 

TV 모자이크가 죤슨으로 보인다.





32 

이런 꼴로 있는 주제에 가슴 만지려 하면 화부터 낸다.





34 

결혼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남편과 아내로, 또한 아버지와 어머니로 되는것이니까.

그렇게 되면 자유는 없지.





36 

바람 피는 이유를 알겠다.






38 

여성성을 버린다는 말이 바로 이런걸 말하는거다.





39 

내 마누라는 항상 전라로 있다.







47 

평범하게 에로한데, 이거.






41 

100년의 사랑도 깨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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