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바보] 엄청 부자연스러운 사진을 발견했다

번역일 2019-01-03

[5ch 바보] 엄청 부자연스러운 사진을 발견했다

1 (主)

보고 뭔지 알겠냐 니들아?

2

넥타이인가?

3 (主)

>>2

땡

4

흰 선

5 (主)

>>4

흰 선은 세이프!

6

크기

7

*JK가 큰건지 주변이 낮은건지

(*JK = 여고생)

8 (主)

여기까지 정답 없음

9

열차를 세우려는 제스처를 하고 있지 않다

10

철로?

11

무슨 선이 이상하던지, 선로가 이상하던지 아냐?

12 (主)

옷은 관계 없어

13

상반신이랑 하반신이 어긋나있다?

14

이런 깡촌에 이런 여자애가 있을리가 없다

15 (主)

체형도 관계 없음!

16

>>1의 뇌?

17

열차의 신호라던가? 잘 모르겠지만.

18

딸기 빼빼로가 가방에서 튀어나와 있잖아

19

전선

20

미니츄어!!!

21

그림자가 없는거 같아서 무섭다

26

>>21

이건가

28

>>21

이거네.

31

>>26

흐린날에 찍어서 밝게하면 이런 사진이 나와.

22 (主)

정답은..............

「JK가 전철을 기다리고 있을 때 폰질을 안하고 있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7

>>22

대단해!!

29

>>22

맞음 wwwwwww

32

>>22

이열 wwww

34

>>22

wwwwwwwwwww

35

>>22

멍청한 녀석!

이런 개깡촌은 전파 권외 지역이라구!

41

>>22

의외!!

45

>>22

뿜었다 ww

48

>>22

천재인데..

아이큐가 세계구급 수준

당장 중국으로 가서 시진핑 대신 통치해라.

24

이 무슨 wwww

28

JK는 이런 키모오타 같은 가방은 메지 않아!

50 (主)

체형이 일반인과 좀 다르다라던가, 얼굴이 너무 귀엽다든가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

중요한건, JK가 전철을 기다리면서 목숨보다 중요한 폰질을 하지 않는다는거다! 

이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되며, 이 세상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현세의 집념을 불태워버린 그 무언가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51

>>50

그래 www

62

새로운 AV광고 소재인가 w

64 (主)

이게 바로 모범답안.

73

>>64

건너편에 홈이 있는것도 아닌데? 뭐가 어떻게 된거야

77

>>64

이거 사진만 봐서는 바닷가 같은데. 어디지?

78 (主)

이건 어디가 부자연스러운지 알겠냐?

80

>>78

한 나무만 유독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