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되어 방구석 폐인이 됐는데, 변태한테 혼나고 정신을 차렸다
[5ch 번역 일상] 백수가 되어 방구석 폐인이 됐는데, 변태한테 혼나고 정신을 차렸다원문 : 백수가 되어 히키코모리가 됐을때, 변태한테 「일해라」라고 혼나 위기감이 생겼다. 774 (主)이 시기가 되면 생각나는, 민폐 전화로 인생을 되찾은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갑자기 회사가 망해서 무직이 되었다.회사라 해도 사원이 10명 미만인 작은 사무소로, 중소기업엔 자주 있는 이야기지만, 6월 15일 쯤에 갑자기 사장한테서 「이번달로 회사가 없어집니다.」 「25일부턴 다음 입주자가 있어 나가야 합니다.」라 듣고 내쫓겼다. 딱 취업 빙하기에 맞물려 200개 이상의 회사에서 떨어지고, 전문대의 연줄로 어렵게 들어간 희망직종의 사무소였어서 꽤나 데미지가 심했다. (지금 생각하면, 이 시점에서 전혀 재능이 없다는걸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