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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1엔짜리를 녹여서~ ... 별 모양으로 만들어서~ ... 귀걸이로 만들어서 팝니다...」

면접관 「그러면 아무도 100엔에 사지 않지 않나요? (웃음)」

나 「에... 그러니까, 행운이 따르는 귀걸이라고 하며 팝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살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 「그걸로 정말 팔릴라나~? 저희들은 안살거 같은데요」

나 「그, 그렇지만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사지 않을까요~? 저라면 사겠습니다」

면접관 「흐음... 그렇군요. (웃음)」



...오늘 이런 면접 분위기 였는데 나 합격일까?









2

탈락 ww






6

애초에 동전 녹이는건 불법이라고 ww







10

면접관 「1엔짜리 동전을 100엔에 팔아주세요」

나 「네」

면접관 「...?」

나 「...?






42

>>10

wwwwwwwwwwwwwwwwwww






60

>>10

실제로 이렇게 되받아쳤으면 채용됐다 ww






65

>>10

내일부터 출근하세요 www






11

이런 문제로 뭘 평가한다는 건지






12

>>11

이런거는 어떤 로직을 묻고 있는게 아냐. 

말빨, 즉 토크 기술을 묻고 있는거지. 그걸 모르면 계속 떨어지는거고 






5

엄마한테 판다






30

1엔 동전 1개라는 지정이 없으니 잔뜩 모아서 판다

그게 안된다 하면, 나중에 200엔으로 다시 사준다고 하면서 판다






40

>>30

그런 날로 먹는 발상으론 합격은 무리 www







31

1. 내 여자친구인 아라가키 유이랑 하시모토 칸나를 면접장에 부른다

2. 1엔 동전에 뽀뽀를 하게 한다

3. 그것을 면접관 아저씨한테 판다


완벽






35

1엔짜리를 100개 모아서 100엔에 판다..?








39

이런 질문은 입사 후의 실적과 관계 없다고 google이 결론 냈다고 ww







44

그냥 덤을 붙여서 100의 가치가 되게 하면 되잖아?








46

이런 이상한 질문을 하는 회사는 대부분 중소기업이더라







47

면접관을 100엔에 팔고, 갖고있는 1엔을 덤으로 준다







50

100년정도 기다려 주세요 w






55

운이 깃든 동전이라고 하면서 판다






62

실제로 이런 요상한 질문을 하는 면접관이 있어?







68

뭐, 딱 1개라고 말하진 않았으니까 101개를 팔면 OK







78

*mercari에 여고생이 사용함이라 쓰고 판다



(*일본의 프리마켓 앱)

여고생이 사용한 물품 (귀여운 여고생) 

현역 여고생이 야키소바를 먹을 때 사용한 나무젓가락우롱차를 마신 펫트병

3,000엔 (세금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