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일 2018-08-10
[C94] 코미케 회장, 올해도 철야조로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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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내려다본 철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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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44분 현재 철야조 대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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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있는 철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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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야조
잠자고 있는 사람도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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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에 항상있는 철야조한테 경찰이 「신분증 보여줘」라 하면서 돌아다니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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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철야조한테서 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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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케의 철야조가 환상의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이 눈으로 확인해서
만족했기에 난 이제 돌아간다. 경찰들도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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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 역은 전쟁터가 된다.
뛰지 말아달라고 외치는 역무원, 들은체도 안하고 돌격하는 시발조 오타쿠들의 대쉬.
철야조한텐 질 수 없다는 생각이 담겨 아수라장.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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