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테이프로 어디까지 털을 뽑을 수 있는지 시험한다
1 (主)
걱정마, 털이라면 팔 수 있을 정도로 있어
2
>>1
머리털은?
4 (主)
>>2
머리털은 사고싶을 정도로 부족하다
허벅지 부터
6
쓸데없는 짓을...
7
진짜로 하는거냐
8 (主)
힘내고 있는 마라톤 선수의 기분, 하아하아 하고있다.. 간다.
9
시작됐구나..
10
이>>1은 해보이는군...
11
이>>1은 기대할만하겠어
12
방어력 높아보인다
14 (主)
아픔에 굴할정도로 약하지않아,
백수를 얕보는것도 작작해둬라.
17
역겨워어어어어어 wwwwwwwwww
22 (主)
변화없음, 마음이 꺾일것 같다...
24
>>22
그럼, 다시 한번더다
26
해보면 은근 기분 좋을거 같다고 생각한 나는 M인가..
27
세로로 붙였기 때문이야
프로는 다리에 돌돌 감아서 붙이는 거 같다
28
좀 더 공기를 빼듯이 찰싹 붙이면 더 잘될거 같은데
31
천 테이프로 해
33 (主)
이번엔 감아 말아 붙인다
아픔엔 지지않아, 절대로 지지않는 싸움이 거기에 있어
35 (主)
40
최근의 VIP에 부족한 것은 이런 바보스레 www
41 (主)
미처리의 왼쪽과 비교하면 조금 줄은걸까나
47 (主)
지금부터가 진짜다.
48
>>47
wwwwwwwwwwww
49
>>47이녀석은 해 줄거야...
53
>>47
방금 차인 나를 웃기다니 www
50
시작됐다...
57
뭐하는 거야 www
61 (主)
탈모의 아픔보다 귀두에 붙은 껌 테이프를 제거하는 쪽이 백배아파! 조심하길바래!
65
>>61
애초에 테이프를 거기다가 붙일 일이 없다고 www
73 (主)
다음 생에는 스모선수가 되고 싶어
74
>>73
우햐 www
75
아직도 엄청 많네 www
81 (主)
역시 껌 테이프로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것 같다
특히 죤슨털과 똥꼬털의 방어력이 너무 쎘어
하는 수 없이 접착제로 갈게
82
>>81
접착제 등장 www
85 (主)
이거 살에 바른 뒤 껌 테이프를 바로 붙이는건가?
아니면 살에 바르고 종이를 덧붙인 뒤에, 고정용으로 껌 테이프를 붙이는건가?
93
>>85
당연히 살에 바른뒤 껌 테이프지
후자는 충분히 바른 종이면만 벗겨질 우려가 있음
90 (主)
어쨌든 오른쪽 정강이부터 해볼게
91
어떻게 돼도 모른다고? wwww
94
대단하다...
97 (主)
살에 바른뒤 껌 테이프로 간다
바르니 냄새가...
이건 피부에 바르면 안 될 타입이네
98
99
>>피부에 바르면 안될 타입이네
피부에 발라서 좋을 타입따윈 없다구 www
103 (主)
접착제의 성분이 점착면을 녹이고 있는 모양
106 (主)
위 두 개가 접착제 없이,
아래 두 개가 접착제 사용
108
>>106
출혈 웃었다 www
113 (主)
엄청 강한 힘에 피부가 버텨내지 못하는 것 같다
114
>>113
젠장 www
116
좋아, 나머지 털은 태우면 깨끗하게 되겠구만
119
출혈은 피부라기보단 모공에서 난거네
털의 잡아당겨진 힘 때문에...
일단 얼음물로 차갑게 해라
120
젠장 이 시간에 웃어버렸다 wwwwww
>>1 고마워
124
그냥 처음부터 태우라고 www
126 (主)
그럼
사회적으로는 졌지만 체모에는 굴하지 않아
130
>>126
마지막까지 웃기는 바보다 www
너라면 뭐든지 가능해!!!!!
127
좋은 바보였다
128
멋졌어!
133
이렇게 멋진 >>1은 오랜만이다
134
체모에 인정사정 없어서 뿜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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