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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이랑 완전히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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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 피곤하고 시간도 늦었고 해서 바로 잔다

토요일 → 평일에 빨려버린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잔다

일요일 → 내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일을 위해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무리하지 않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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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간다

일이란게 사실 24시간 속박받는거지..


속박 속에서 가끔식 주어지는 자유는, 또 다시 다음날 일을 위해...


진심으로 쉬었다고 생각한적이 언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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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플레이 해야하는 게임 소프트는 의욕조차 나지 않아 어딘가 처박아뒀다가 잃어버리고,

그나마 한다고 하는 게임이 간단 간단히 즐기는 폰 게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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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바깥 날씨가 좋으면 [지금 산책하면 기분 좋을거같은데...]라고 생각만 한다.

그러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면, [아- 오늘도 끝나버렸구나]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하루를 보낸 자신에게 [오늘도 난 뭘 한거지]라 되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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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8시간 근무가 아닐까

알바로 6시간 정도만 일할땐 그래도 체력이 남아있었는데














[요즘엔 진짜 이게 맞는말이 아닐까 생각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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