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4

No22 

997.

네네 안타깝네요~ 이 스레는 묻습니다





998.




999.




1000.

아 실수




1001 Over 1000 Thread 

이 스레는 1000을 넘었습니다. 더이상 쓸 수 없으므로, 새로운 스레를 세워주세요.





153

>>53

이거 재밌다 www




108

>>53

이거 어느판에 쓴 글인지 아는 사람 있어?




119

>>108

PC게임 판





57

No24

친구가 예전에 방귀가 뀌고 싶어져서


「소리지르면서 뀌어서 방귀소리를 안들리게 하자 (゚∀゚)」


라는 생각을 하고는


「와ーーーーー악!!!!!」


하고 외치며 방귀를 뀌었는데,

방귀 타이밍이 늦어져서


반 애들 전체의 주목을 받은 뒤 파워 방귀를 뀌었다






67

제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인데,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대의 차가 제 앞에 멈추고는 창문이 열렸습니다.


안에 있던 운전수 남성이, 「역에 가나요? 역까지 태워다 드릴게요!」 라 하니, 급한 일도 있고 해서


「아, 감사합니다 !」

라고 하며 제 뒤의 2명과 함께 차에 탔습니다.


무척 좋으신 분이구나 하고 감동하고 있었는데 웬걸, 제 옆에 앉아있는 두 명은 운전수 남성분과 꽤 친한것 같았습니다.


「이야, 살았다」라던가, 「오랜만이네」라던가. 평범한 대화가 오가는 상황.


그렇습니다. 운전수 남성은 저한테 말한게 아니라, 제 뒤에있던 두명의 「지인」들에게 말을 했던겁니다.


완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어졌고, 

「그래서 저 분은 누구?」라는 분위기로 차 안이 꽉 채워져서

죽고만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71

No 28


슈퍼에서 계산대 줄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던 때, 앞에 있던 사람 좋아보이는 할머니의 티셔츠에


「Fuck the Police」


라고 써져있었다.






75

No31

교통량이 적은 교차점에서 빨간불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니,

유치원생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보모가  (꽤 귀여웠음)

「애들에게 교육적으로 안좋으니, 애들이 보는 앞에서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하주세요」

라 했을 때, 괜히 이 시대의 시간에 쫓기는 비지니스 맨으로 보이고 싶어져서,

「룰을 지키고만 있어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기 힘들다구 친구들!」

라고 멋지게 말하며 나서다가 트럭에 치였다.







76

No32


87

도쿄대를 목표로 하고 재수를 하는 나도 니트야?



90

>>87

아니, 그거는 니트라 할 수 없지

니트는,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 의 약자니까




98

>>90

Employment, Education은 우리말로 하면 무슨 뜻인데?




102

>>98

넌 니트가 맞네






79

No34


149

나, 천연 파마 남자.

여름의 어느날, 알몸으로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고 있었는데

완전 차갑게 식힌 맥주를 잘못해서 밖으로 드러내놓았던 죤슨에 쏟아버렸다


그 순간, 뜨거웠던 몸이 순식간에 얼어 붙어버릴것 같은 차가움이 엄습했다.

여름인데도 동사할뻔 했다.





421

>>419

천연 파마는 전혀 관계 없잖아 wwwww






87

No38

여객기가 승객들이 타고나서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출발을 하지 않았다.

1시간 이상 지났을 때, 기내 방송이 흘러나왔다.

「기장입니다. 이 여객기는 엔진 트러블이 발견되어 이륙을 중지하겠습니다」

그걸 듣고난 후 승객들은 꽤 기다린 것도 있고, 화가난 것도 있어서 다들 「웃기지마!!」라고 소리를 질러댔다.


이윽고, 방송이 다시 흘러나왔다

「그럼, 이륙하겠습니다」

기내는 대 패닉이었다.







90

No 40

조금 혼란이 온 9세의 소년이 자기의 엄마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하고 있었다.


소년 「신은 남자야? 아니면 여자야?

엄마 「남자이기도 하고, 여자기도 하단다」


소년은 더더욱 혼란이 와서,


소년 「신은 백인이야? 아니면 흑인이야?

엄마 「그렇네, 백인이기도 하고 흑인이기도 하단다


역시나, 소년은 한층 더 혼란.


소년 「신은 호모? 아니면 노말?

이 때 엄마는 조금 고민을 하다가 대답했다.

엄마 「호모도 이기도 하고, 노말이기도 해


소년은 혼란이 사라져 개운하단 얼굴로,


소년 「뭐야, 그럼 신은 마이클 잭슨이었어?」

엄마 「」







94

No 42

동정이었던 남친이 첫 경험때 서질 않아서,


「죤슨 힘내! 발기! 발기! 그래 그거야!」


라며 박수로 죤슨에 박자를 넣어주었다







차였다.






99

No 45

↓모르는 사람한테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왔다.






왠지 화가 났다.







[관련글]

[5ch 개그]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코피페 100선 !!! (part 1)
[5ch 개그]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코피페 100선 !!! (par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