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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 2018-06-17


[5ch 정보] 한국심사원 「AKB48 나카노 이쿠미는 일본에서 댄스배틀 1위한 모양이지만, 이대로라면 통하지 않으니까」


produce 48, 팀8


AKB48



AKB48댄스 배틀에서 1등한 실력이라고는 못 믿겠는데. 이대로라면 스테이지에 올릴 수 없어.






19.

>>1

엄청 스타일 좋네.

이런 모델 체형이었던가?





3.

어떻게 됐든 엄하게 말해보고 싶은거 뿐이잖아?






5.
댄스 자만(웃음)의 타노가 예전에 카리스마 칸타로에 혹평된걸 보면 이렇게 되는것도 당연.

카리스마 칸타로카리스마 칸타로





7.
이쿠미 이 머리스타일 꽤 어울리네.




29.

잘하는건 나카노가 아니라 요코야마니까.





32.

엄격하다고 해도 스가이 선생의 50분의 1.




1.

무용이랑 발레정도의 차는 아니지만, 댄스 스타일이 달라서 비교하는 의미가 없어.

이쿠미의 기본은 재즈댄스니까, 한국의 아이돌이랑은 달라.




2.

나카노는 분할걸 밑전으로 노력하는 타입니까.




4.

오코유이의 댄스를 보면 어떻게 말할라나?




5.

한국인 연습생 애들의 댄스, 확실히 엄청났어.




6.

힘내라 나카노 이쿠미.




7.

이쿠미 귀여워 이쿠미.






9.

확실히 아키모토 그룹의 맴버는 댄스가 다들 서툴러.

e-girls, 페어리즈가 나오면 결과가 바뀌었을지도. 그래도 한국애들 쪽이 잘한 느낌이 드네.






10.

한국은 퍼포먼스에 관해서 관객도 엄격해. 적당히 댄스를 추면 엄청 뭐라한다.

매년 자살자까지 나오는 세계랑 교내 학원제 정도의 레벨이랑 같은 무대에 서는거 자체가 안되는 거.






11.

이쿠미가 이렇게 스테이지에 설 수 없을정도로 듣는거면 다른 맴버는 어떻게 되는거야. www

그냥 일본 맴버들이 두들겨 맞는 방송이 되는건 아닌지........








12.

한국이 목표하는곳은 미국, 일본은 국내 이게 다른점.

하지만, 일본의 아이돌 문화는 독자적이라 별도의 시점으로 주목 돼.

소위 말하는 「귀엽다」가 세계에서 통하도록 되어왔음.


한국은 미국의 댄스 문화 흉내.







38.

열화판 TWICE를 만들어서 뭘 하고 싶은거야?






40.

일본인을 괴롭혀서 즐거워하는 한국기획.

저 심사위원 얼굴에 나쁜 심산이 번져보임.





41.

그리고 이후, 야마다 노에가 고평가를 받는다.





64.

근데 결국 인기투표로 결정되는거잖아.

댄스 심사라든지 의미 있는거야?





65.

외워야할 댄스 곡이 너무 많은게 문제라고 생각해. 같은 곡을 계속 하면 잘할걸.

그리고 AKB48그룹은 할게 너무 많아. 악수회라던지 이벤트 콘서트, 너무 많은 시간을 뺏김.





76.

원래 이런 방송이잖아.

AKB의 톱 레벨을 일본 전체로 말해도. w

일본 댄스의 톱은 세계 레벨이라고.





80

저쪽은 수년을 갈고 닦아서 데뷰시키니까 말야.

일본이랄까 48G는 성장을 보여주는거 뿐이고, 뭐 레벨은 다르겠지.

난 퍼포먼스는 별로 신경안쓰고, 서툴러도 48G쪽이 좋은데.




81

>>80

그 말대로.

저쪽은 다 완성된 사람들을 관객한테 제공하고, 이쪽은 쌩 초보가 아이돌이 되기 위해서 성장의 과정을 관객과 함께 즐기는거고.






96.

현실을 아는건 좋은거야.






109.

한국 아이돌 스킬이 높다는게 진짜냐?

오늘 밤에 시부야노오토에 출연한 남자 아이돌 "17"도 그닥 레벨이 높다고는 못하겠던데.






111.

원래 귀여운 댄스로 개인을 어필하는 AKB한테 댄서의 춤을 시켜도 일본에선 매출로 연결되겠지.

질 나쁜 상술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