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일상] 미연시 게임 개발자, 스토리 비난에 가슴아픈 댓글을 남기다!!
[5ch 일상] 미연시 게임 개발자, 스토리 비난에 가슴아픈 댓글을 남기다!! "茸雪(이설), Tiny Snow"이란 게임을 스팀에서 사서 플레이한 한 게이머가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다. "로맨스 스토리인데 줄거리가 잘 납득이 안가네요" 이에, 개발자(Rice)의 대답: 스토리가 잘 와닿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 한번도.... 그런 경험을 못해봤거든요.... 하지만, 전 거절당하거나, 차이는 스토리는 잘 쓸 자신이 있습니다. 다음번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에 댓글들:1후... 난 중국어는 못 하지만, 연애에 관해서 운이 지지리도 없는, 나랑 비슷한 사람이 만든 게임이라길래 샀다 T_T. 리뷰 스코어도 나쁘지 않으니 나중에 중국어를 배우거나, 언어 패치가 나오면 해봐야지. 개발..